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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정식 개관한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활동진흥과 여가선용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연장, 다목적체육관, 강의실 등으로 구성됐다.
시설 사용기간은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이용대상은 24세 이하(청소년 및 영유아) 및 청소년단체다.
신청은 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날의 10일 전까지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수련관의 사용승인 절차를 거쳐 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대관 사용료 및 이용 시간 등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공단 운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문희 공단 이사장은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중구에서 최초로 건립된 청소년수련시설로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수련활동과 교류 및 문화활동 등의 청소년 활동진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2000여 명의 대관 이용 실적을 올리며 영종지역 청소년활동에 대한 갈증 해소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향후, SNS 등 다양한 홍보활동과 학교 연계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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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