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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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성료

음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청정 축제' 큰 호응

  • 승인 2026-07-28 07:37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성료(1)
아산시 도고면에서 25일~26일까지 열린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장면(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주최하고 (재)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해 25일~26일까지 펼쳐진 '2026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도고면 소재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야외 라이브 공연을 통해 음악과 자연, 지역 문화가 결합된 다채로운 휴식의 장을 선사했다.

무대 공연 외에도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정체성을 담아낸 옹기 제작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길 거리를 더했다.

특히 도고 지역 소상공인 및 업체들과의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 생산 제품을 선보이는 등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무료로 개방된 이번 행사에는 전체 관람객 중 관외 유입 인구가 58%에 달해, 도고의 풍부한 관광 자원과 문화 콘텐츠가 외지 관광객 유인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아산 서부권 관광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고를 포함한 아산시 전역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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