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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미취업자가 전문성과 경력을 활용해 비영리 영역에서 재능을 기부, 공익성격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는 자원봉사형 일자리사업이다.
참여자격은 세종시민으로 ▲경영 ▲마케팅 ▲외국어 ▲사회서비스 ▲정보화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등 활동하고자 하는 분야의 3년 이상 경력 또는 공인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또, 사회공헌활동 참여자를 지원받을 수 있는 참여기관은 세종시 소재 기관으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공공 및 행정기관, 공익법인, 비영리법인·단체 등이다.
신청은 신중년센터 누리집(www.sj5064.or.kr)·전자우편(sj5064@sjtp.or.kr)이나 직접 방문(다정동 가온 마을 7단지 LH 희망상가 지하 2층)하면 된다.
한편 참여자에게는 참여 시간에 따라 시간당 2000원 등 소정의 참여수당과 교통비·식비 등을 제공한다.
최민호 시장은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은 신중년이 퇴직 후에도 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촉진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중년이 개인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연대감을 가지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센터를 통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현봉 원장은 "이번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으로 신중년센터의 사회참여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신중년센터 프로그램과 선순환하도록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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