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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논산시 대교휴먼시아아파트는 7일 오전 11 102동 아파트단지 내 특설무대에서 어버이날 기념 및 마을 화합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교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노인회, 마을자치회 등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우천 중에도 이날 잔치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태모 논산시의원, 지시하 논산농협 조합장, 송지용 대교 6통 노인회장, 지재국 통장, 행복한동행 한순이 대표,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는 이임하는 장지춘 노인회장과 백성자 부녀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고, 마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됐다.
박문수 사회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행으로 시작된 2부 행사는 인기가수 정우선, 한석영, 라니, 밸리댄스 김채원, 아랑 고고장구팀 등 다수의 연예인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객석에 있는 주민들은 무대를 즐기며 열창하는 가수들의 노래에 맞춰 함께 춤을 추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고, 마을 임원들이 준비한 통돼지 바비큐와, 떡·과일 등 푸짐하게 마련된 식사를 나누며 주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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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모 논산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백성현 시장은 “입주민들의 가장 큰 바람인 통로 비가림 시설을 조기 완공시켜 입주민을 대표한 송지용 개발위원장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무척이나 소중하다”며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데 입주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시정 발전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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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입갑순 관리소장과 노인회장, 통장, 시청과장, 팀장 등과 함께 마을 임원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갑순 관리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송지용 노인회장님과 마을 임원들이 행사를 준비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마을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늘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소통해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는 휴먼시아아파트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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