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2023년 창업중심대학 선포' 지역창업 거점기관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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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23년 창업중심대학 선포' 지역창업 거점기관 도약한다

5년간 정부지원금 410억, 대전시 12억여 원 등 투입
예비창업자 발굴지원 통해 상장기업 15개 배출 목표

  • 승인 2023-05-26 09:4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창업중심대학 선포식 2
한남대는 25일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3 창업중심대학 선포식'을 열고 지역창업 거점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들이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한남대학교가 25일 '2023 창업중심대학 선포식'을 열고 지역 창업의 거점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한남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열린 이날 선포식은 한남대 창업지원단이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시, 창업진흥원이 후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역 내 창업 관련 산·학·연 기관장들이 참여했으며, 구체적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 자치단체장과 설동호 대전교육감, 오덕성 우송대 총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 남상호 대전대 총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선포식 세레모니
한남대는 25일 교내 메이커스페이스에서 '2023 창업중심대학 선포식'을 열고 지역창업 거점기관으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 들이 기념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한남대 제공
2023 창업중심대학은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지역 내 협업 네트워크를 갖춘 대학을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창업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5년간 정부지원금 총 410억원, 대전시 대응자금 12억5000만원을 투입해 425개 이상의 예비·초기·도약·실험실 창업자를 발굴해 지원하고 매출액 2400억원, 고용 2300명, 투자유치 470억원, 상장기업 15개 배출을 목표로 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 자리에서 이광섭 총장은 "신기술들이 지역에 터를 잡고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창업중심대학 선정을 통해 우리대학을 넘어 지역 창업 기업들의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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