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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 지원기업 수 | 생존기업 빈도 | 생존기업 비중 | 휴폐업기업 빈도 | 휴폐업기업 비중 |
| 대전 | 2768개 | 2138개 | 77.2% | 630개 | 22.8% |
| 세종 | 338개 | 281개 | 83.1% | 57개 | 16.9% |
| 충남 | 1667개 | 1177개 | 70.6% | 490개 | 29.4% |
| 충북 | 1753개 | 1266개 | 72.2% | 487개 | 27.8% |
4일 창업진흥원의 '2022년 창업지원 이력·성과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창업 지원을 받은 대전 기업 22.8%는 휴업 혹은 폐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 2768곳 중의 630곳이 휴폐업한 것이다.
충남과 충북은 대전보다 폐업률이 높았다. 창업 지원을 받은 충남 기업 중 휴폐업한 빈도는 490곳으로 29.4%에 달했다. 창업 지원을 받은 충북 기업 중 휴폐업한 빈도는 487곳으로 27.8%로 집계됐다.
세종은 휴폐업한 비율이 소폭 낮았다. 창업 지원을 받은 세종 기업 중 휴폐업한 빈도는 57곳으로 16.9%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생존 기업 비중은 73.3%, 휴폐업 기업 비중은 26.7%다.
휴폐업 기업의 운영 기간은 평균 4년이었다. 대전 47.3개월, 충남 43.5개월, 세종 41.7개월, 충북 47.6개월로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었다. 창업 지원 이후 5년 동안 생존한 비율은 대전 68%, 세종 65.7%, 충남 65.3%, 충북 71.3%로 조사됐다.
기업형태로 보면, 개인 기업의 휴폐업 비중이 39.1%로 법인 기업(15.7%)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업종별로 보면, 지식서비스업의 휴폐업 비중이 29.6%로 제조업(22.6%)보다 많았다. 창업 지원을 받은 기업이 휴폐업한 비율을 창업자 성별로 보면 남성이 25.4%, 여성이 31.6%로 나타났다. 창업자 나이별로 보면 20대 이하가 40.4%로 두드러지게 높았으며, 30대 27.2%, 40대 22.6%, 50대 22.5%, 60대 이상 25.1%로 집계됐다.
또, 지난 5년간 폐업 기업 비중은 계속 줄어들고 있었다. 창업 지원 기업이 휴폐업한 비중은 2016년 33.4%에서 2021년 1.5%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창업 지원사업을 기업 수는 2016년 5675곳에서 2021년 7740곳으로 늘어났다.
이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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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