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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당구, 보치아, 볼링, 배드민턴, 수영, 좌식배구, 탁구, 파크골프 정식종목 8개에 선수단 900여명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또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로드맵서포터즈 봉사단과 천안동남소방서 의용소방대가 행사장 교통질서 등 대회의 진행을 도왔고, 천안우리병원과 천안충무병원은 행사와 경기 진행 중 안전사고 대비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
박상돈 회장은 "4년 만에 개최된 대회가 단순한 경쟁이 아닌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메시지를 많은 이들에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도 장애로 인해 뒤처지거나 소외되지 않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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