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광역시 동구가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자 10팀에 인증패를 수여했다./광주시 동구 제공 |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는 관내 빈집·빈 점포를 활용해 마을과 상생할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며 동구는 올해 충장로 4·5가 청년 창업자 10팀을 추가 선정해 2년 동안 3억7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들 10팀은 지난 3월 약정식을 갖고 사업공간 리모델링 등 창업관련 절차를 완료해 이달부터 첫선을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11호점 인터미션 스튜디오 파티룸, 12호점 ㈜유리노리, 13호점 케이(k)-피콕컬러, 14호점 한걸음가게, 15호점 오터솝, 16호점 풍선마마스토리(유), 17호점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 18호점 디아나, 19호점 지엔스튜디오, 20호점 충장로전통주제1보급소다.
동구는 올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10팀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홍보 마케팅, 금융지원 등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빈집·빈 점포가 많았던 구도심에 창의적인 사고와 차별화된 아이템을 갖춘 청년 창업자가 정착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면서 "청년이 창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행복 동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20년 '빈집 청년창업 채움 프로젝트'를 시작해 2021년까지 계림1동 청년 창업가 10팀에 이어 지난 2021-2022년 충장로 4·5가에 10팀을 선정해 임차료·상품개발비 등 초기창업자금을 지원했다.
광주=이창식 기자 mediac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