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 베트남 열대과일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 다문화] 베트남 열대과일

  • 승인 2023-07-02 16:28
  • 신문게재 2023-07-03 11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noname01ㄴ
베트남에는 열대 계절 기후가 있다.

여름에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볼 수 있고 4계절에 맞게 365일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한국에서도 열대과일을 먹을 수 있지만, 대부분 냉동 과일이고 생과일 맛을 제대로 즐기려면 비싼 값을 내야 된다.

5월부터 8월은 베트남의 과일 수확시기이다.

복숭아, 망고, 자두, 두리안, 아보카도, 리치, 람부탄 등 전국에 팔리게 된다.

과일은 그냥 먹기도 하는데 베트남에서는 과일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다.

토마토는 고기와 두부를 넣어 같이 볶아 먹고 망고는 딱딱한 청망고를 즐겨 먹는다.

안 익는 망고는 고구마처럼 생기고 신맛이 나서 노랗게 익은 달콤한 망고를 먹는 한국 사람들은 신기하게 본다.

딱딱한 청망고를 어떻게 먹을것인가?

껍질을 까서 소금에 찍어 먹기도 하고 채를 썰어서 고춧가루, 소금, 설탕으로 버무려서 아삭하고 새콤달콤하게 먹기도 한다.

요즘 베트남 젊은 사람들은 길거리음식으로 '반짱느엉(Banh trang tron)'을 많이 먹는다.

'반짱느엉'은 물에 안불린 라이스페이퍼를 잘게 썰어 청망고 채, 간장, 고춧가루, 말린 돼지고기, 말린 소고기, 말린 새우, 튀김 돼지고기, 파를 다 섞어서 양념이 다 흡수될 때까지 20분동안 채운 후 먹는 맛있는 간식이다.

이렇게 남녀노소 모도가 좋아하는 청망고는 비타민 C, 철분, 칼슘 등 영양분도 풍부하다. 또한 간 해독, 위장의 산성을 중화, 면역력을 강화, 혈액 장애를 조절을 하는 건강지킴 과일이다.

도선미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올해 충남 집값 17주 연속 하락… 아산 누적 하락률↑
  2. 세종시의 5월이 뜨겁다… '전시·공연·축제' 풍성
  3. [지선 D-30] 이장우 하얀점퍼 김태흠 탈당시사 승부수
  4.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5.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총동문회·중부지방산림청, 합동 산불방지 캠페인 벌이다
  1.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2. [지선 D-30] 충남교육 수장 놓고 6파전… 비슷한 공약 속 단일화 이뤄질까?
  3. [지선 D-30] 김태흠 수성이냐, 박수현 입성이냐… 선거전 본격화
  4. 2027학년도 지역의사 전형 충청권 모집 118명 확정
  5. 국내 시총 '1조 클럽' 사상 최대… 회복 더딘 대전 기업 '희비'

헤드라인 뉴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

대전은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수부도시다. 지역 내 인구와 경제력이 최대 규모로 충청의 정치 1번지나 다름없다. 선거 공학적으로 보면 절대 패해선 안 되는 전략적 요충지인 셈이다. 대전에서 우위를 점하면 인근 세종, 충남, 충북 등 충청권은 물론 수도권과 영호남으로 그 기세를 확장할 수 있다. 여야가 대전시장 선거에 총력전을 벌이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은 허태정 전 시장 제1야당 국민의힘은 이장우 현 시장 등 각각 필승카드를 내세웠다. 4년 전 이 시장에게 2.39%p 차로 석패 했던 허 후보에겐 이번..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대전의료원 건립, 본격 시동 걸 수 있을까

지역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사업비 조정을 거쳐 본격 시동을 걸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대 인근 용운동 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총사업비 1759억(국비 530억, 시비 1229억)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3만3148㎡에 319병상 규모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1996년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경제성 문제 등으로 지지부진했다. 하지만, 코로나19사태로 상황이 급변했다.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따른 공공의료 필요성..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 기름값 ‘2000원 시대’ 굳어져… 소비자 부담 계속

대전·세종·충남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2000원 시대'로 굳어지는 모습이다. 지역별로 2000원대 돌파 시점은 달랐지만, 현재 대부분 지역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키우고 있다. 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2002.53원으로 전날보다 0.12원 올랐다. 경유는 1997.39원으로 0.07원 상승하며 2000원 선에 근접한 상태다. 대전의 휘발유 가격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 4월 24일 처음 2000원을 넘어선 뒤 현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 분주한 선관위

  •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에 신난 어린이들…‘오늘만 같아라’

  •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대전 찾아 지원유세 펼치는 정청래 대표

  •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 첫 법정 공휴일 된 노동절…차분히 즐기는 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