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오류동서 한때 정전…은행·식당서 운영중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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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오류동서 한때 정전…은행·식당서 운영중지 등

3일 오전 8시21분께 전선 외물접촉 단전
은행 ATM가동 중지 식당 영업 보류 등
오전 9시40분께 전력 회복해 정상운영

  • 승인 2023-08-03 14:29
  • 수정 2023-08-03 15:2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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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전시 중구 오류동 일부 지역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은행이 문을 닫은 채 전기공급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3일 오전 8시 21분께 대전시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 앞 일원에 전기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과 상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과 주민들에 의하면 이날 아파트와 상가가 여럿 위치한 오류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빚어졌다. 오전 8시 21분께 아침 출근을 서두르거나, 영업을 준비하던 때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700세대에 정전이 빚어졌으며, 아파트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정육점과 식당에 냉장고가 작동하지 않아 주민들과 상인들이 발을 굴렀다.

또 서대전역 앞 식당가에서는 전기공급 재개를 기다리거나, 은행 역시 ATM 가동 중지를 안내하며 전력이 회복돼서야 운영을 시작했다. 한국전력은 즉시 복구작업에 돌입해 정전 1시간 만에 전력공급을 재개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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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대전 중구 오류동 정전에 대해 한국전력이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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