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 ‘공공기관 NCS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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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 ‘공공기관 NCS 프로그램’ 시행

이달 14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재학생 250명 대상

  • 승인 2023-08-12 21:30
  • 수정 2023-08-13 14:48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캠 전경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전경.
한국교통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원은 오는 14일부터 본교 재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시행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확대와 동시에 대전·충청·세종권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에 따른 청년층의 공공기관 취업의 관심 증대로 인한 청년·학생의 요구를 반영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고안됐다.



프로그램은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의 일환으로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지역 청년과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 그리고 한국교통대 재학생들에게 공공기관 NCS 필기시험에 대비해 이론 교육과 문제풀이 등의 과정으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과 필기 전형에 대한 맞춤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또 관련 정보 습득을 통해 자신만의 공공기관 목표 및 취업준비에 대한 로드맵을 설정해 공공기관 취업 성공의 발판으로 삼을 수도 있다.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 구강본 교수는 "공공기관 취업에 대한 우리 대학 재학생과 청년층의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개발원 취업성공지원과는 청년의 취업요구를 충족시키고 효과적인 취업 지원, 우수 취업인재 양성을 위해 공공기관 취업 특성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NCS프로그램은 이달 14일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31일까지 제공되며 이외의 공공기관 취업특성화 과정은 9월과 10월에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과 서류전형 대비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과정은 현재 UTRO+시스템(한국교통대학교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모집 중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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