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공공배달 서비스 '배달양산' 할인쿠폰 제공

  • 전국
  • 부산/영남

양산시, 공공배달 서비스 '배달양산' 할인쿠폰 제공

8월 27일까지 발행

  • 승인 2023-08-15 11:06
  • 신문게재 2023-08-16 6면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신중년 인생 다모작 학교
배달양산 할인쿠폰 안내 포스터./사진=양산시 제공
배달양산은 여름철 배달수요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8월에만 최소 1만9,500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양산은 양산사랑카드 어플리케이션 안에서 이용 가능한 배달주문서비스로 소상공인에는 중개수수료 없이, 소비자에게는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및 할인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공공배달앱이다.

이번 할인 쿠폰은 지난 8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일간 발행되며, 일주일에 한번씩 포장 또는 배달 주문형태에 따라 각각 1인 1매씩 제공한다.

쿠폰 금액은 1,000원에서 5,000원까지로 다운로드 받아 발급일로부터 7일 내 사용할 수 있다. 포장 전용 쿠폰은 기간 중 발행매수 제한 없이 1주일마다 제공되며, 배달전용 쿠폰은 1주일마다 5,000매에 한정해 제공한다.

시는 높은 배달료 부담으로 1분기 주춤하던 배달앱 이용자 수가 폭염·폭우·휴가철로 다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비 부담을 더욱 줄이고 포장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포장전용 쿠폰 혜택을 확대했다. 포장 쿠폰 이용자는 앱에서 주문하고 안내메세지 시간에 맞춰 음식점에서 픽업하면 된다.

배달양산은 이외에도 전달 주문 실적에 따라 회원 등급별로 지급되는 할인쿠폰을 운영사가 매달 제공하고,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맛집 쿠폰도 지속적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의 외식비 부담은 낮추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1.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활옥동굴, 폐쇄보다 해법"…이동석 충주시장 '현장행정' 첫 시험대
  4.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5.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