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알려주세요"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알려주세요"

2023 대전시 공공데이터 수요조사 추진

  • 승인 2023-08-15 10:26
  • 수정 2023-08-15 10:3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2. 대전시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알려주세요_사진
[출처=대전시]
대전시가 시민들이 원하는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24일까지 '2023 대전광역시 공공데이터 수요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 수요를 파악해 실생활에 유용한 고품질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목적에서 이뤄진다.



조사항목은 ▲공공데이터 이용 경험 및 접근 방법 ▲공공데이터 활용 희망 분야 ▲신규 개방이 필요한 공공데이터 ▲활용 목적 등 총 17개 항목이다. 대전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대전시 홈페이지 배너,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질 좋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데이터 품질관리 및 활용 기반 등을 확충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지속해 발굴하고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현황 ▲대기오염도 현황 등 1200여 개의 공공데이터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4.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5.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