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아이들 영어교육 보드게임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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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이들 영어교육 보드게임 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큰 호응’

40명 학생 마을 주민이 함께 연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예정. 옥천군 교육청 학교 마을 사회단체 연대하는 공동체 13개 선정

  • 승인 2023-08-29 10:28
  • 수정 2023-08-29 14:21
  • 신문게재 2023-08-30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 작은도서관 연주회
사진은 옥천군의 2020년 공연 중인 꿈이 있는 작은 도서관 와이즈 뮤직 오케스트라 모습
옥천군은 올해부터 행복교육지구 사업으로 추진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옥천군은 올해 13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마을교육공동체는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도록 옥천군, 옥천교육지원청, 학교와 마을, 그리고 학부모와 사회단체가 협력하고 연대하는 공동체이다.

지원사업으로는 미래를 위한 영어교육, 교육과 만나는 보드게임, 옥천 어린이 청소년 마을신문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사업에 선정된 '꿈이 있는 작은 도서관(대표 오필록)'은 40명의 학생들과 마을주민이 함께하는 ‘연말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도서관은 2018년 5월부터 '옥천 와이즈 뮤직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추진해 지역 아이들에게 각종 악기 연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마을교육공동체 단체로 선정되었다.

옥천군은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마을교육공동체 사전 수요조사를 시행했으며,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단체를 모집 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밀착형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더 다양한 단체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내년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는 교육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옥천=이영복 기자 punglui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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