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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도일보 DB |
3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까지 곳에 따라 안개가 끼겠다. 오전까지 서해중부해상에도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4~3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이날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부여 37도, 논산·금산·천안 36도, 계룡·아산·예산·청양·홍성 35도, 서산·태안·당진·보령·서천 34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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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