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 품질향상 기대 'GH 공공건축가'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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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품질향상 기대 'GH 공공건축가' 위촉

학계,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
공동주택 디자인과 품질향상 기대

  • 승인 2023-08-30 17:2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일 품질향상 기대를 위해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GH는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건축가는 공공사업의 기획·운영 단계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켜 디자인 개선과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로 공동주택 등 사업에 적용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더 시스템 랩(THE SYSTEM LAB) 대표 김찬중 건축가와 한양대 장순각 교수, 국민대 이경훈 교수, 경기대 천의영 교수, 오피스경 대표 권경은 건축가 등 도시·건축 설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축적된 전문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의 설계 과정에 조정과 자문을 담당하는 등 GH 공공주택 설계의 디자인과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설계자문회의 대상단지는 동탄2 A76-2블록 등 3개 단지와 안양관양고 공공주택단지 총 4528세대로, 내년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후 순차적으로 착공해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공공건축가’ 위촉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이 30일 서울스퀘어에서 'GH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공동주택 설계자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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