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포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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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포털 개방

공공데이터 공모·전수조사 안전관리 등 17개 분야 77건 신규 발굴
기관 간 공동 활용 데이터 조사…데이터 품질관리 체계 강화 추진

  • 승인 2023-09-10 11:1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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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는 선제적인 통합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과 함께 개방 공모를 통해 발굴한 신규 공공데이터를 전면 개방했다고 8일 밝혔다.

연수구는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공모와 기존 공공데이터의 전수조사를 통해 ▲국토관리 ▲일반행정 ▲안전관리 ▲사회복지 등 17개 분야에서 모두 77개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했다.

구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뿐 아니라 현행화 및 일제 정비, 활용도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과 오류 신고 적기 처리 등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 공공데이터 전문교육과 DB담당자 품질관리교육 등을 통해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 방안 마련 등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일반에 공개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한 모든 전자적 처리 자료를 뜻한다.

이에 따라 해당 데이터를 원하면 공공데이터포털 또는 지방인허가데이터포털 등 개별시스템을 통해 국민 누구든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지난 6월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공모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한파 및 무더위쉼터 ▲지적재조사 사업 ▲공원 데이터 등 10건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한 바 있다.

구는 시민들의 개방수요 파악은 물론 기관 간 공동 활용 데이터 조사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를 확립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등 국민 수요 중심 데이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방해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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