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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는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공모와 기존 공공데이터의 전수조사를 통해 ▲국토관리 ▲일반행정 ▲안전관리 ▲사회복지 등 17개 분야에서 모두 77개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했다.
구는 공공데이터의 개방 확대뿐 아니라 현행화 및 일제 정비, 활용도 분석을 통한 개선방안 마련과 오류 신고 적기 처리 등 공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도 강화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또 공공데이터 전문교육과 DB담당자 품질관리교육 등을 통해 관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맞춤형 홍보 방안 마련 등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일반에 공개된 공공데이터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생성 또는 취득한 모든 전자적 처리 자료를 뜻한다.
이에 따라 해당 데이터를 원하면 공공데이터포털 또는 지방인허가데이터포털 등 개별시스템을 통해 국민 누구든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지난 6월 신규 공공데이터 개방 공모를 통해 국민과 기업이 원하는 공공데이터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고 ▲한파 및 무더위쉼터 ▲지적재조사 사업 ▲공원 데이터 등 10건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한 바 있다.
구는 시민들의 개방수요 파악은 물론 기관 간 공동 활용 데이터 조사 데이터 품질 관리체계를 확립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등 국민 수요 중심 데이터를 더욱 적극적으로 개방해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을 위해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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