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여성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줍깅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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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여성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줍깅 대회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전지부 대전여성장애인연대

  • 승인 2023-09-15 00:1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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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환경 대전여성장애인연대가 지킨다.”

(사)한국여성장애인연합 대전지부 대전여성장애인연대(대표 유승화)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대전여성장애인연대 강당과 월평 1동에서 대전여성장애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줍깅 대회를 개최했다.

유승화 대표는 “대전여성장애인연대는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여성장애인 회원들의 정기 모임인 새로운 도전 프로그램을 준비해 지역사회에서 환경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하고 ‘2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쓰레기 줍깅 대회’를 진행했다”며 “먼저 50여명의 회원들이 대전환경연운동연합 이경호 사무처장으로부터 ‘생물의 다양성(조류를 중심으로)’ 이라는 제목으로 자연과 어떻게 친화적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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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치자를 재료로 한 친환경 스카프를 만들었다. 교육을 마친 후 월평1동 행정복지센터 옆 공원에 모여 월평 1동 공원과 월평초등학교 인근 지역을 돌며 담배꽁초, 비닐, 플라스틱 등등 쓰레기를 주워 우리 주변의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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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화 대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작업으로 쓰레기 줍기를 시작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 사업을 계속하면서 지구의 소중함과 지역민과 함께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특히 “무더운 날씨와 장마 태풍을 이겨내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는 가을에 회원들과 함께 앞으로 더 좋은 지역을 만들고 장애인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여성장애인연대는 2006년 창립해 장애와 여성으로 겪는 이중차별과 여성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과 상담, 홍보,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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