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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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촉식

  • 승인 2023-09-21 11:37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촉식 개최
양주시, 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촉식후 기념촬영/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도시디자인 관련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고자 오늘 20일 양주시청 2층 상황실에서 '제4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대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는 ▲경관 ▲건축 ▲공간 ▲공공조형물 ▲도시계획 ▲시각 ▲제품 ▲조경 ▲야간경관 ▲유니버설 ▲범죄예방 등 총 11개 분야에 총 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양주시 도시주택 국장을 비롯한 당연직 3명(공무원)과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에 따라 연임한 연임위원 22명(시의원 2, 외부 전문가 20)을 포함해 외부 전문가 신규 위촉직 12명을 추가 선발했다.

이번 신규 위촉직은 ▲경관(4명) ▲야간 경관(3명) ▲공공조형물(3명) ▲범죄예방(2명)으로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하여 구성했다.

새롭게 구성된 이번 위원회는 도시 공간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물 등에 대해 심의와 자문 등을 수행하고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및 품격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며 경관·공공조형물·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심의 위원회의 기능을 대행하게 된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에 분야별 높은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기존 위원분들과 신규 위원으로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양주시 신도시 형성 등에 따른 공공성과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환경까지 고려하는 수준 높은 공공디자인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명품 디자인 도시 양주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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