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임팩트 IR 데이' 소셜벤처 기업 역량강화

  • 경제/과학
  • IT/과학

'소셜임팩트 IR 데이' 소셜벤처 기업 역량강화

대전시·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등 40여명 참여

  • 승인 2023-11-09 16:24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대전시·대전혁신센
대전혁신센터와 한국성장금융은 11월 8일 '2023 소셜임팩트 IR Day' 행사를 가졌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한국성장금융과 함께 지역기반 소셜벤처 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나섰다.

대전혁신센터와 한국성장금융은 11월 8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창업허브에서 스타트업 및 투자사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소셜임팩트 IR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지원하고 대전혁신센터가 육성한 우수 소셜벤처 기업과 임팩트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사들의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소셜벤처 IR 발표 및 평가, 참가기업 및 투자사 1대1 미팅, 기업·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이엠시티(주)(대표 이봉호) △㈜테라파이(대표 정동훈) △㈜뉴월드(대표 신재형) △㈜그린리본(대표 김규리) △㈜네오스텍(대표 전진오) △㈜스트레스솔루션(대표 배익렬) △㈜에이트마진(대표 김상형) △노일렉트로닉스(주)(대표 김영태) △㈜뉴처(대표 이진환) △㈜클린어스텍(대표 이강호) 등 10곳이다.

박대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기반 소셜벤처가 가지고 있는 잠재역량을 발휘하는 투자 기회의 장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성장금융과의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및 IR 데모데이 등 소셜벤처 성장을 위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금융위·개보위' 때늦은 세종 이전설… 행정수도 남은 퍼즐은
  2. "사방이 막힌다", 서산 석림6통 주민들, 40년 생활도로 통행권 대책 호소
  3. 과천 경마공원 부분 개발… 시민과 노동계 강력 반발
  4. 진주시, 진주성 밤을 빛으로 채운다
  5.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상담 지원…20일 2차 컨설팅
  1. 논산딸기축제, ‘한국 대표 축제’ 특산물 부문 전국 1위 기염
  2. 천안시 사회복지행정연구회, 11년째 따뜻한 마음 전해
  3. 막바지 피서객 몰린 계룡산 계곡
  4. 천안교육지원청, 을지연습 국민참여 안보퀴즈 이벤트 운영
  5. 천안시, K-컬처박람회 안전관리계획 심의…인파·기상 대책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통합 대학의 교명을 '충남대학교'로 결정했다. 법적·행정상 대표주소는 대전으로 정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하면서 양 대학의 통합 논의가 구성원 동의 절차를 앞두게 됐다. 양 대학은 지난 13일 제3차 통합위원회를 열고 교명과 본부 위치 등 그동안 논의해 온 주요 쟁점에 대한 잠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통합 과정에서 교명은 양 지역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핵심 쟁점이었다. 특히 공주지역에서는 국립공주대라는 교명이 사라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양 대학은 이번 통합교명에 대전과 충남을 아우르..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대전시가 산업단지 500만 평 조성 마스터플랜의 핵심이었으나 KDI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지 못한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재도전한다. 산단 규모를 축소하고 입주 업종을 확대해 사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기반이 취약해 정부의 반도체 주요 정책에서 대전이 들러리 신세로 전락한 만큼 지역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속도를 내야 할 시점이다. 17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현재 대전시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나노반도체 국가 산단 조성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재신청을 위해 규모 조정 후 사업 계획을 보완..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년 후 성장 디딤돌 '7대 프로젝트' 대덕특구 R&D 임무될듯

10~20년 후 경제성장 동력이 될 정부의 7대 과학과제로 구성된 시드(SEED) 프로젝트가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기관이 이미 수행 중이거나 중요한 장래 목표를 다수 포함하면서 대덕특구가 다시 중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프로젝트를 최근 발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재생에너지 등을 양자,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와 함께 장래 경제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로 선정했다. SMR은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탄소중립 목표 달성이라는 과제가 맞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 가을옷 입은 마네킹 가을옷 입은 마네킹

  •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