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음력 10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음력 10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1-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1월 16일(음력 10월 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승 ` 패가 가늠되니 2 ` 7 ` 11월생 냉정히 판단할 것. 낮과 밤이란 시간이 알려주지만 당신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범 ` 말 ` 닭띠를 경계하지 말고 믿어봄이 좋겠다. 그 사람이 서 ` 북쪽에 있다면 더욱 길함이 있을 듯. 투기는 금물.



▶ 소띠



쥐 ` 토끼 ` 개띠가 두 마리의 토끼를 기르고 있으면서 당신의 눈치를 살피는 격. ㄱ ` ㅈ ` ㅎ성씨 철재류를 매매하는 자는 가정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 3 ` 4 ` 7월생 서류와 인감을 한번정도 검토해 봄도 좋을 듯. 자녀와의 갈등이 심각할 때 파란색이 길.



▶ 범띠

계획했던 일에 진행이 될 수 있겠으나 결혼을 앞둔 미혼자는 언행을 조심할 것. 이럴까 저럴까 이정표 없는 삼거리에서 방황하는 격인데 2 ` 7 ` 11월생으로부터 떠나버리면 더욱 힘이 겹겠다. 4 ` 5 ` 9월생 물독이 깨질 염려 있다. 동 ` 북쪽은 피하라.



▶토끼띠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생각대로 말을 하다가 다 된밥에 재 뿌리는 격이 되간다. ㅂ ` ㅍ ` ㅎ성씨 충고를 무시하지 말고 달게 받아라. 3 ` 8 ` 11월생 건축 ` 목재 ` 음식업자는 재운이 들어오는 격이니 관리를 잘할 것.



▶용띠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 때이다. 4 ` 5 ` 11월생 남에게 맡기지 말고 자신이 판단해서 옳고 그름을 구분할 것. ㄱ ` ㅈ ` ㅎ성씨가 힘이 되어 항해에 등대가 되는 격. 범 ` 원숭이 ` 돼지띠만 믿고 있다면 힘에 겨워 넘어질 수. 남 ` 서쪽이 길향.



▶뱀띠

내 쪽에서만 생각 말고 그 쪽 사정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겠다. 1 ` 6 ` 9월생 세상의 모든 것 다 손 안에 넣을 수 있겠으나 사람의 마음은 잡을 수 없는 것이 흠이 된다. 소 ` 돼지띠의 마음 헤아릴 줄 알아야 할 때. ㅂ ` ㅇ ` ㅊ성씨 위치에서 변화 있을 듯.



▶ 말띠

현재보다 더 크게 늘리고 깊거든 동성인 보다 이성 간에 손을 잡는 것이 좋겠다. 상대가 5 ` 7 ` 11월생이라면 믿어도 되겠지만 6 ` 9 ` 12월생이면 당신을 불신하고 있다. 연하의 사람이라면 두 번 생각할 여지없이 착수해도 좋을 듯. 더욱 내실을 기함이 길.



▶양띠

혼자서 아무리 잘 해도 쌓을 수 없고 건강할 수 없을 듯. 당신이 태어난 생일날이 1 ` 5 ` 9월생이면 기혼자는 출산의 해이고 미혼자는 짝을 만나는 한해가 되겠다. ㅂ ` ㅈ ` ㅎ성씨는 쥐 ` 토끼 ` 닭띠의 협조가 있어야 할 듯.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는 휴일을 가져라.



▶원숭이띠

여자로서 남자의 기를 약하게 하는 면이 있으니 좌중함이 좋다. 여자이면서도 남자답게 살아야 하는 ㄱ ` ㅁ ` ㅇ성씨 여자는 뭔가를 늘리는 수가 되겠다. 2 ` 7 ` 8월생은 건설 ` 제작 ` 제조 ` 수출업 길. 금운은 대운 매사 더욱 신중할 것. 북쪽이 길 방향.



▶ 닭띠

뿌려 놓고도 수확을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ㄷ ` ㅅ ` ㅇ성씨로 간판 ` 자동차부품 ` 의류업 종사자는 번영의 길이 살겠지만 집에 가면 불화가 생기는 격. 2 ` 11 ` 12월생은 이사를 하려면 음력 10월 이전에 함이 좋겠다. 미혼자는 상대방에게 편안함을 심어 줄 것.



▶ 개띠

남에게 줄 것은 많고 들어오는 것은 적은 격. ㄱ ` ㅁ ` ㅅ성씨 남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고 있다가 실망이 클 수다. 농담과 진담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할 듯. 1 ` 6 ` 12월생은 범 ` 뱀 ` 원숭이띠만 믿고 있다가 버스 지난 후에 손드는 격이 될 수. 주황색이 길.



▶돼지띠

매매 건이 늦어지는 격. 5 ` 8 ` 9월생 친척이나 친구 간 사업에 의한 동업은 금물이다.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말 것. 소 ` 양 ` 닭띠에 힘이 필요할 때 하나가 풀리면 힘든 일 다 풀릴 수 있겠다. ㄱ ` ㅇ ` ㅈ성씨는 불만만 말고 가족에게 더욱 관심 가질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인사]대전 MBC
  5.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2.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3.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4.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