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의원들이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공동자원화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
실무 특강 위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예산안 심의 기법 조례 입법 등 실무기법 습득을 목적으로 실시 됐으며, 제주양돈농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공장을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며 아산시에의 활용 방안 등을 모색했다.
김희영 의장은 "이번 연수가 의원들의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어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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