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7일(음력 10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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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7일(음력 10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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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7일(음력 10월 25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당신은 자신의 생각과는 달리 나이가 아주 적거나 많은 사람이 은근히 접근하는 격이니 처신을 올바로 하고 소 ` 용 ` 개띠를 조심할 것. ㄱ ` ㄴ ` ㅇ ` ㅈ성씨는 언행을 확실히 할 것. 2 ` 8 ` 11월생 동 ` 서쪽이 길 방향. ㅂ ` ㅇ ` ㅅ성씨는 건강유의.



▶ 소띠



동 ` 북쪽에 길함이 있으니 채무관계로 원망소리 들릴 듯. 급하다고 바늘 허리매여 쓰지 마라. 모든 일은 순서가 있는 법. 직장인은 도장 ` 싸인 등으로 시비와 구설이 뒤따르니 조심할 것. 언쟁이 없도록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할 듯. 1 ` 2 ` 3월생 검정색만 피하라.



▶ 범띠

서두르지 말고 인내하면서 계획을 세워라. 단, 동업이나 음식업은 울며 겨자 먹는 격. ㅂ ` ㅅ ` ㅇ ` ㅈ성씨 가정에 소홀히 하다 신병이나 가출 자가 염려된다. 어려움이 닥칠 땐 개 ` 양 ` 소띠와 의논하면 좋은 대책 생길 수. 4 ` 5 ` 9월생 손재수 조심.



▶토끼띠

이리저리 옮기는 것은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없다. 변동하지 마라. 판매직 종사자는 주인이 그대의 능력을 인정해 주니 늦은 시간 기분 좋아 귀가할 듯. 믿었던 애인이 그대를 외면 한다 해서 그를 원망 말고 자신의 처신에 대해 하번 생각하라.



▶용띠

ㄱ ` ㅈ ` ㅊ성씨 지나치게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시비로 인해 관재수가 우려되니 감정을 억제함이 좋을 듯. 2 ` 5 ` 8월생 계획성 있게 삶을 영위하고 있으나 자신감이 부족하고 인정에 끌리어 마음 약할 듯. 남 ` 서쪽에 귀인이 있다.



▶뱀띠

2 ` 9 ` 12월생 정신적 수양에 더욱 신경 써야 건강유지 하겠다. 윗자리에 있다고 우월 심으로 아랫사람을 무시하다가 봉변당할 일 있겠다. 각별히 언행에 조심함이 좋을 듯.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기는 격으로 ㄱ ` ㅂ ` ㅎ성씨 순발력으로 재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 말띠

현재는 힘겹겠지만 끈기로서 작은 자본으로 큰 것 얻을 수 있으니 2 ` 3 ` 5월생 전진할 것. 표면적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애간장 타는 격. ㅁ ` ㅈ ` ㅎ성씨와의 말은 황금보다 더 중요함을 알라. 한자기 일에만 전념할 것. 검정색은 불길.



▶양띠

지금은 혼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쥐 ` 토끼 ` 용띠의 도움을 받아야 할 때. ㄱ ` ㅂ ` ㅇ ` ㅈ성씨는 빠를수록 좋으니 머리를 써라. 북 ` 서쪽의 여인이 귀인이니 조금 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이 좋을 듯. 범 ` 뱀 ` 돼지띠는 피하라. 노란색이 길.



▶원숭이띠

생각과 몸이 따로 놀게 되니 답답할 듯. ㄱ ` ㅇ ` ㅈ ` ㅎ성씨에게 도움을 청하면 성사 가능하나 정신이 복잡하게 될 듯. 3 ` 5 ` 11월생은 보증을 선다거나 금전거래를 한다면 피해를 면할 수 없다. 여자는 연하, 남자는 연상이 귀인이 될 듯.



▶ 닭띠

ㅅ ` ㅇ ` ㅈ ` ㅊ성씨는 쥐 ` 범 ` 용 ` 돼지띠에게 관심을 보이므로 가정에 더욱 윤택함이 있겠다. 2 ` 3 ` 6 ` 9월생 지출이 심한 격. 자신을 너무 믿다가 버스 지난 후에 손드는 격. 현재는 힘이 겹겠지만 끈기로서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하라. 문단속 철저.



▶ 개띠

ㅇ ` ㅈ ` ㅊ성씨 실력과 경험이 없어도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좋으나 아직은 용기가 부족하다. 쥐 ` 말 ` 닭띠의 영향이 큼으로 도움이 필요할 듯. 상대방으로부터 기분 상하는 말 듣더라도 얼굴 붉히지 말고 여유로 대할 것. 빨간색이 길조.



▶돼지띠

즐거움은 잠시뿐. 부정적 행위는 영원히 괴롭게 한다. 1 ` 2 ` 3 ` 8월생 ㅁ ` ㅂ ` ㅇ성씨 산 넘어 산이 있지만 자신감으로 한층 더 용기와 지혜롭게 현재를 극복하면 대성할 수. 여자 ㄱ ` ㅁ ` ㅂ ` ㅇ성씨는 애정적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라. 마음상처 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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