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음력 1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음력 1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2-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22일(음력 1월 1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금전을 앞세워 자기 사람 열 사람 만들기 이전에 한 사람이라도 진실과 인간애로 내 사람 만들 때 더 큰 수확 얻음을 알 것. ㅇ ` ㅊ ` ㅂ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한 마음이 되도록 힘써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함이 최우선임을 알아야 할 때다.



▶ 소띠



1 ` 2 ` 4월생 애정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억지로 꿰어 맞추려다 마음에 상처만 입게될 땐 특효약이란 없다. 현재는 마음 둘 곳 없다고 미리 나태해지기 전에 스스로의 강한 마음 가지고 생활전선에 몰두할 때 순리대로 풀려 나갈 수니 건강에 조심할 것.



▶범띠

서로간의 작은 희망 없이는 화목한 가정이 영위되지 않음을 알고 신뢰하는 마음을 갖도록 노력할 때 아름다운가정을 만들 수 있다. 마음이 닫혀 있으면 새로워지지 못하고 행복 또한 찾을 수 없음을 알고 노력할 것. 7 ` 8 ` 9월생 흰색 ` 검정색 길색.



▶ 토끼띠

부부의 정은 한번 벌어지면 돌이키기 어려우니 2 ` 5 ` 8월생은 날이 갈수록 불화가 심화될 수. 나만이 외롭고 불행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게 되니 의연한 자세를 가질 것. ㄱ ` ㅊ ` ㅎ성씨는 새롭게 마음 다지고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용띠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사람과 마음 맞지 않는다고 딴 생각하지 말 것. 짐승도 길들이기 나름인 것처럼 갈고 다듬을 때 빛이 나는 이치를 유념하고 진실로 대하면 순응해 옴을 알라. 1 ` 3 ` 4월생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감이 어떨지.



▶뱀띠

1 ` 9 ` 10월생 부부간이라도 마음이 변하면 원망이 되고 더 나아가 이별수가 따를 수. 사랑하는 사람의 의견 존중해주고 진실한 마음으로 대할 것. 자신을 비관하거나 과신하지 말고 윗사람 충고 고맙게 받아들임이 좋을 듯. 6월생은 7월생과 이성교제 피하라.



▶ 말띠

지나친 호의로 접근해 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쥐 ` 닭 ` 양띠가 혼동되게 하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지킬 것. 잘못하다 ㄱ ` ㅇ ` ㅊ성씨는 지금 있는 자리에서 떠아냐 할 수니 침묵으로 일관하라. 신의가 깨어질 수 있으니 강하게 눈에 뛰는 표출은 금물.



▶ 양띠

어떠한 조건이 주어진다 해도 자신에게 맞추려하지 말고 자신이 주어진 환경에 맞추도록 노력할 것. 3 ` 5 ` 9월생 금전에만 연연하다 더 큰 것 잃을 수니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겸손하 자세를 보임이 좋을 듯. ㅅ ` ㅈ ` ㅊ성씨 동쪽에 유혹은 물리쳐라.



▶ 원숭이띠

안정과 영원한 관계를 중시하지만 우쭐대는 바람에 좋은 기호를 놓치레 될 수. 유비무환 정신으로 추진하는 일 자부심과 투지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계획한 목표를 성취하라. 1 ` 6 ` 9월생 금전문제로 시비가 엇갈릴 수 있으니 언행 함부로 남발하지 말 것.



▶ 닭띠

1 ` 4 ` 5월생 나이차이 나는 사람을 조심하라. 친절을 베푼다고 선의로만 대하지 말고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생각해 볼 것. ㄱ ` ㅅ ` ㅊ성씨 약속은 중요한 것 가볍게 던진 말이라도 책임질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야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 개띠

지나친 생각은 위험을 낳게 하니 정리할 것은 빨리 정리하여 남자는 원위치로 돌아올 것. 잠시 동안 안정이 필요 건강관리에 힘씀이 좋을 듯. ㄱ ` ㅇ ` ㅂ성씨 기다림의 처세를 포기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때 웃음꽃 피우리.



▶ 돼지띠

자신의 재능만큼 거둘 수 있다는 진리를 알아야 할 때다. 욕심을 인해 벌려 놓은 것이 지출만 늘어가는 격. ㅅ ` ㅍ ` ㅎ성씨는 힘이 안 되니 북쪽에 닭 ` 용 ` 소띠와 의논함이 좋을 듯. 2 ` 3 ` 7월생 하는 일에 주관이 서 있으면 행복이 서서히 찾아옴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2024년 한층 나아진다
  2. [독자칼럼]국가 유산청 출범을 축하 한다.
  3.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전문 자문위원 위촉
  4. [인사]대전 MBC
  5. 대전 카이스트 실험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1. 2024 금산무예올림피아드 임원 출정식
  2. 충남대병원 간호연구팀, 간호사 장기근무 연구논문 국제학술지에
  3.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4.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 5.18 민주항쟁 시기 충청서도 군부대 순화교육 탄압 확인… 77명 명단 나와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올해 한층 나아진다

세종시 '도심 캠핑' 인프라가 2024년 한층 나아진 여건에 놓일 전망이다. 2023년 홍수 피해를 입은 세종동(S-1생활권) 합강캠핑장의 재개장 시기가 6월에서 10월로 연기된 건 아쉬운 대목이다. 그럼에도 호수공원과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상설 피크닉장'이 설치되는 건 고무적이다. 17일 세종시 및 세종시설공단(이사장 조소연)에 따르면 합강캠핑장 복구 사업은 국비 27억여 원을 토대로 진행 중이고, 다가오는 장마철 등 미래 변수를 감안한 시설 재배치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하천 점용허가가 4월 18일에야 승인되면서, 재개장 일..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WHY이슈현장] '충청의 5·18', 민주화 향한 땀방울 진상규명은 진행형

5·18민주화운동을 맞는 마흔 네 번째 봄이 돌아왔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온전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특히, 1980년 5월 민주화 요구는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뜨거운 열기로 분출되었는데, 대전에서는 그동안 교내에서 머물던 '계엄령 해제'와 '민주주의 수호' 시위가 학교 밖으로 물결쳐 대전역까지 진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광주 밖 5·18, 그중에서 대전과 충남 학생들을 주축으로 이뤄진 민주화 물결을 다시 소환한다. <편집자 주> 1980년 군사독재에 반대하며 전개된 5·18민주화..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27년만의 의대증원' 예정대로… 지역대 이달말 정원 확정

법원이 의대증원 처분을 멈춰달라는 의대생·교수·전공의·수험생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7년 만의 의대 증원'이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구회근 배상원 최다은 부장판사)는 의대교수·전공의·수험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의 항고심에서 1심과 같이 '각하'(소송 요건 되지 않음)했다. 다만 의대생들의 경우 "집행정지를 인용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기각(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음) 했다. 법원 판단에 따라 의료계가 재항고할 것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에 공원 이용객 불편

  •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대전 발전 위해 손 잡은 이장우 시장과 국회의원 당선인들

  •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의정활동 체험하는 청소년 의원들

  •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관불의식 하는 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