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윈회 닻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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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윈회 닻 올렸다

본사 4층 회의실서 위촉식 갖고 본격활동 돌입
위원들 "건전한 비평 통해 독자권익 확보" 다짐

  • 승인 2024-02-28 16:24
  • 수정 2024-03-28 09:00
  • 신문게재 2024-02-29 7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20240228-중도일보 독자권익위 정례회의
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박남구 대전컨택센터협회장,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김양수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회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박태구 편집국장, 방기봉 대덕산단관리공단 이사장, 송복섭 한밭대 교수, 마정미 한남대 교수, 김학만 우송대 교수, 정진규 충남대병원 교수, 진중길 계룡건설 실장. /사진=이성희 기자
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28일 공식 출범했다.

중도일보는 이날 오전 11시 4층 회의실에서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을 비롯해 박태구 편집국장, 사회 각계 인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제18기 독자권익위원은 총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독자권익위원에는 교육, 경제, 법조, 의료계 등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이 참여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 한 달간 중도일보 온·오프라인에 게재된 기사들을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비평은 물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유영돈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도일보는 1951년 창간해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중부권 최대 언론사"라고 소개했다. 이어 "기자들이 현장에서 취재를 통해 다양한 기사를 생산하고 있지만, 접근 방법이나 이슈를 바라보는 시각에 있어 부족함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채워달라"면서 "권익위원들이 기탄없이 말해주시면 취재와 편집과정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완성도 높은 기사를 만들어 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지적을 당부했다.

20240228-중도일보 독자권익위 정례회의1
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가 28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이성희 기자
박태구 편집국장도 "앞으로 4월 총선이 있는데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도록 특별취재반을 가동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권익위원들의 따끔한 지적을 받아들여 지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독자권익위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은 신문 제작에 반영되며, 매월 회의 내용은 지면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독자권익위원들은 "중도일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언론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올바른 제안을 하겠다"며 "독자들의 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18기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은 김규식 (주)맥키스컴퍼니 사장, 김양수 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정겸 충남대 교수, 김학만 우송대 교수, 마정미 한남대 교수, 박남구 (사)대전컨택센터협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송복섭 한밭대 교수,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윤준호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회장, 이승현 산군(山君)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종진 진광에스엔씨(주) 대표, 정진규 충남대병원 교수, 진중길 계룡건설산업(주) 실장 등이다.

한편, 독자권익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총무 등 임원은 3월에 열릴 2차 정례회의에서 선출할 예정이다.
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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