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수여식에서는 어려운 임용고시를 합격하고 자랑스런 교단에 첫걸음을 하는 유치원 신규 교사 1명, 초등학교 4명, 중학교 10명, 고등학교 13명 등 총 28명과 학부모, 지인 등이 참여하여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정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따뜻한 마음과 교직원과 협력하는 마음, 학부모와 소통하는 마음으로 교직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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