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 경기통합국제공항 팝업홍보관 운영

  • 전국
  • 수도권

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 경기통합국제공항 팝업홍보관 운영

  • 승인 2024-09-03 16:08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 경기통합국제공항 팝업홍보관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가 수원시청에서 '수원 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가 3일 경기통합국제공항 팝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시민협의회는 2일부터 '수원 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론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팝업홍보관은 '새로운 하늘길, 빛나는 미래'를 주제로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8일간 수원시청 본관과 별관 로비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이 직접 희망·염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메시지월과 공항 콘셉트의 홍보부스 공간으로 운영하고, 홍보영상 상영, 리플릿 배부, '경기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 SNS 팔로우 및 서명 캠페인 등 시민 관심도를 제고하고 방문객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팝업홍보관에 참여한 시민 한분 한분이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길 바라며, 사업을 알리는 홍보에도 함께 동참해 주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팝업홍보관은 5월 26일 빛누리아트홀을 시작으로 화성행궁광장, 일월수목원, 망포글빛도서관 등 네 곳에서 진행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주요행사와 연계한 홍보관을 지속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3.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4.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5. 천안법원, 주차장서 음주측정요구 거부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형
  1. 천안의료원, 아산 더골든케어요양원과 MOU 체결
  2. 해양사고 선박의 30%, 기존 행위 반복… 예방책 없나
  3. 한기대, 산업현장 문제 해결 초점 졸업연구작품전시회 '주목'
  4. 백석문화대, K-뷰티 실무 인재 육성을 위해 (사)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MOU 체결
  5. 백석대 소셜비즈니스융합전공, 고려인 후손 돕기 모금 캠페인 전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