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장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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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장 ‘현장 점검’

장령산 자연휴양림내 폐철광굴에 국비 등 51억 투자해 숲속동굴 재 구성 중

  • 승인 2025-03-23 09:28
  • 수정 2025-03-23 14:01
  • 신문게재 2025-03-24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1) 장령산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장 해빙기 안전점검6
옥천군은 황규철 옥천군수가 21일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숲속동굴 체험파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전시 조형물 설치 현황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장령산자연휴양림은 면역기능 강화에 탁월한 피톤치드가 도내 휴양림 가운데 가장 많이 배출되는 지역으로 주요 시설로는 휴-포레스트의 힐링타임 하우스, 숲속의 집, 휴양관, 야영장이 있다.



휴양림 주변으로는 금천계곡과 치유의 숲 산책로(3.9km) 등 자연경관이 눈앞에 펼쳐져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을 선물해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옥천군은 자연경관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자 2019년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 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총 51억 원의 사업비(국비 20억 원, 군비 31억 원)를 편성해 장령산 자연휴양림 내 '폐철광굴'을 갱도·광차 모형, 소원바위, 소원폭포, 포토존 등이 조성된 '숲속동굴'로 재구성하는 중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령산 폐철광굴이 숲속동굴로 새롭게 단장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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