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3일(음력 3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3일(음력 3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4-12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4월 13일(음력 3월 16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 일확천금을 노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다. 가족의 말을 무시하지 마라. 자기가 힘들 때 친지 가족밖에 없음을 상기하라. 3 ` 6 ` 8월생 근신함이 좋겠다.









▶ 소띠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하라 생각대로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당신의 화난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할 것. ㄱ ` ㅈ ` ㅇ성씨가 방해자가 될 수 있다 투기적 행동은 길게 하면 빈손이 되니 허황된 꿈은 빨리 버려라.







▶범띠



몸은 고달퍼도 득은 있겠다. 투지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상대가 당신의 눈빛에 굴복 하리라. 1 ` 2 ` 12월생은 승전가를 울리지만 사랑에는 짜증스런 날이 될 듯. 10 ` 11 ` 12월생 푸른 계열 피할 것.







▶토끼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곧 어려웠던 일이 성사됐음을 알리는 소식이 온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지금 그 자리에서 후회하면 안된다. 여자로 인해 마음 상하게 되면 더 힘들다.







▶용띠



인덕이 없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 외로워도 홀로서기를 시도하라. 5 ` 9 ` 10월생을 믿음이 좋을 듯. 깊은 마음씨가 숨어 있다. 좋은 사람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뱀띠



기다리는 마음도 때로는 필요할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웃음꽃이 피리라. 말 ` 닭 ` 돼지띠가 힘에 겹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오렌지 붉은색이 길함.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







▶ 말띠



명예를 떨칠 때가 눈앞에 와 있다. 차분한 마음으로 더욱더 노력하라 자신감으로 하늘도 날 수 있다. 홈런은 연속 날릴 기회이니 약속한 것 지키고 가정을 버리면 죄 받는다고 사실을 상기할 것. 7 ` 8 ` 9월생 노란색계열 피할 것.







▶양띠



지기 것은 자기가 챙겨야지 남의 것까지 챙겨주다 오해를 받을 듯. 모든 것 다 털어서 시작했던 것 중단시키지 마라. 노력 자 앞엔 실패는 무상하다. 1 ` 2 ` 11월생 속 타는 것 혼자만 알고 뒤 쫓는 것 삼갈 것.







▶원숭이띠



현 시대는 혼자의 고지식한 성품대로 고수하기엔 너무나 빨리 변하는 세상이다. 계속 자기주장만 한다면 발전이 없다. 웃사람의 의견도 수렴 할 줄 알아야 할 듯. 매매건은 풀릴 수 있고 2 ` 7 ` 11월생 애정에 운다.







▶ 닭띠



출입을 금하고 하루를 근신함이 어떨까. 하오 늦게 집을 나서는 일은 삼가고 전화로만 연락을 취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 오늘 사업은 타인이 해주는 겪이 되고 지출 또한 많으니 ㅈ ` ㅇ ` ㅂ성씨 금전관리 철저.







▶ 개띠



아랫사람을 경계하라 말조심이 필요하다. 우연치 않게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용 ` 개 ` 닭띠가 아랫사람이면 말조심하라. 돈 놓고 돈 먹는 허황된 생각은 하지 말 것. 1 ` 8 ` 11월생 생트집 낸다.







▶돼지띠



어려운 일을 도와줄 사람이 있겠다. 동쪽사람에게 청하면 성사될 듯. 오는 아이 젖 준다는 말을 잊지마라. 용 ` 범 ` 닭 ` 개띠가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서두르게 되면 실패한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생각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세종시, 전국 최고 안전도시 자리매김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