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충남 기초단체장 15곳 후보 확정…현직 8명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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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충남 기초단체장 15곳 후보 확정…현직 8명 재선 도전

8일 국힘 공관위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 발표

  • 승인 2026-04-08 17:03
  • 수정 2026-04-08 19:04
  • 신문게재 2026-04-09 3면
  • 최화진 기자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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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지역 기초단체장 15개 선거구 후보를 모두 확정했다.

이날 공관위는 도내 11개 기초단체장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반영해 최종 후보 11명을 추가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주시장에 최원철 현 시장, 논산시장에 백성현 현 시장, 서산시장에 이완섭 현 시장은 이미 공천이 확정된 상태였으며, 인구 50만 이상 선거구인 천안시장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박찬우 전 국회의원을 후보로 결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후보는 계룡시장에 이응우 현 시장, 금산군수에 박범인 현 군수, 당진시장에 오성환 현 시장, 보령시장에 엄승용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부여군수에 이용우 전 부여군수, 서천군수에 김기웅 현 군수, 아산시장에 맹의석 현 아산시의회 부의장, 예산군수에 최재구 현 군수, 청양군수에 김홍열 호서대 부총장, 태안군수에 윤희신 충남도의원, 홍성군수에 박정주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 등이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국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거인단 투표는 지난 6일 한국전자투표를 활용한 위탁경선 방식으로 실시됐고, 7일에는 미참여자를 대상으로 ARS 투표가 이뤄졌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6~7일 이틀간 공천관리위원회가 선정한 두 개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진행됐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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