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지진피해 미얀마 유학생에 따뜻한 사랑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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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진피해 미얀마 유학생에 따뜻한 사랑 나눠요"

김급 모금 캠페인 펼쳐, 동문-지역사회까지 동참 유도

  • 승인 2025-04-17 08:23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미얀마 유학생 모금 캠페인에 동참하엿다
문성제 선문대 총장이 미얀마 지진 피해 유학생 돕기 모금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가 미얀마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유학생들을 돕기 위해 전교 차원의 긴급 모금 캠페인을 펼치며 국경을 초월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선문대에 따르면, 3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선문대에 재학 중인 미얀마 출신 유학생 25명 중 일부는 가족과 연락이 두절되거나 가족을 잃는 등 비극적인 상황에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학교 측은 즉시 국제교류처와 ESG사회공헌센터를 중심으로 심리 상담, 긴급 생활지원, 학업 지원 등 다각적인 도움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 조성된 기금은 미얀마 유학생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돼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성제 총장은 "이번 위기 속에서도 미얀마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문가족 전체가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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