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5월 부터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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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5월 부터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 본격 운영

요가 20명 발레 20명 주짓수 15명 모집. 3개 전문지도사가 결초보은체육관에서 운영

  • 승인 2025-04-22 10:06
  • 수정 2025-04-22 14:06
  • 신문게재 2025-04-23 16면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특화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은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된 보은군이 지역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돌봄과 체육교육을 결합한 학생 맞춤형 돌봄 지원사업으로 기획되었다.



5월부터 운영되는 종목은 △요가 △발레 △주짓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종목당 36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지도를 맡아 결초보은체육관 등 군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보은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청소년으로 인원은 요가 20명, 발레 20명, 주짓수 15명 등 총 5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보은군 스포츠클럽(043-542-5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름방학 기간에는 △배드민턴 △농구 종목의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전문 선수 출신 강사진이 직접 지도를 맡아 스포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스포츠 돌봄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인성 함양은 물론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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