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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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

  • 승인 2025-04-27 08:08
  • 수정 2025-04-27 11:3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7.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군은 5월 9일까지 관내 등록 장애인 50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실태 및 욕구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예산군 장애인복지 5개년(2025∼2029)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충남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진행되며, 수요자 중심의 정책 수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장애유형, 연령, 성별을 고려해 기관별 배정했으며, ▲보건의료·건강 ▲일상생활 ▲사회·교육·문화여가 ▲생활만족도 및 폭력·차별 경험 ▲주거 및 재난안전 ▲경제활동 및 경제상태 ▲장애인복지 욕구 등 7개 분야 7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장애인 시설·단체의 협조를 통해 온라인과 지면 방식으로 병행 추진된다.

군은 조사 종료 후 장애유형과 특성을 반영해 장애인 시설 종사자,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장애인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 수립의 첫걸음"이라며 "내실 있는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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