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한국에 전하는 모로코의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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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한국에 전하는 모로코의 따뜻한 이야기"

  • 승인 2025-05-01 16:14
  • 신문게재 2025-05-02 9면
  • 우난순 기자우난순 기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전서구가족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모로코 출신 라일라입니다. 명예기자로 활동하면서, 저와 제 고향 모로코를 한국의 독자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습니다.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아름다운 나라로, 대서양과 지중해를 모두 접하고 있습니다. 수도는 라바트이며, 가장 유명한 도시는 카사블랑카입니다. 그 외에도 마라케시, 페즈, 그리고 파란 벽으로 유명한 샤우엔 같은 독특하고 매력적인 도시들이 많습니다. 도시마다 고유의 분위기와 문화가 살아 있어 여행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로코는 아랍 문화, 베르베르 전통, 그리고 유럽의 영향을 함께 간직한 다채로운 문화의 나라입니다. 이처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음식, 음악, 건축, 의상 등 모든 것이 매우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는 쿠스쿠스와 타진이 있으며, 민트티를 즐겨 마십니다.



저는 한국어를 배우면서 한국 사회와 문화를 배우는 게 정말 흥미롭고 즐겁습니다. 반대로 저도 독자 여러분께 모로코의 매력과 문화를 소개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과 모로코가 서로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지길 바랍니다.



라일라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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