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꿈 위한 따뜻한 나눔' 대전국제통상고 장학금 기탁식

  • 사회/교육
  • 사건/사고

'학생 꿈 위한 따뜻한 나눔' 대전국제통상고 장학금 기탁식

㈜서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1천만원 전달

  • 승인 2025-05-24 15:22
  • 이은지 기자이은지 기자
KakaoTalk_20250524_151311718
대전국제통상고는 23일 오전 11시 본교 교장실에서 주식회사 서연 임덕창 대표와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대전국제통상고(교장 임재범)는 23일 오전 11시 본교 교장실에서 주식회사 서연 임덕창 대표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식은 주식회사 서연이 1000만원의 장학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학교의 우수한 인재와 저소득층 학생 등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국제통상고는 201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로 지정 돼 취약학생 발굴·관리를 통한 사각지대 예방, 복지 공백 해소와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덕창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범 교장은 "학생들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기본권이다. 이번 장학금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지 기자 lalaej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양승조 "충남에서 검증된 실력 통합특별시에서 완성"
  2. 대전시 설 연휴 24시간 응급진료체계 가동
  3. 대전경제 이정표 '대전상장기업지수' 공식 도입
  4. 대전 중구, 설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5.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1. 대전 서구, 2년 연속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
  2. 대전 대덕구, 청년 창업자에 임대료 부담 없는 창업 기회 제공
  3. 대전시 2026년 산불방지 협의회 개최
  4. 대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부활할까 "검토 중인 내용 없어"
  5. 유성구, '행정통합' 대비 주요사업·조직 재진단

헤드라인 뉴스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지금 담아야” vs “출범 먼저”…대전·충남 통합법 재정 공방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쟁점인 재정·권한 이양 방식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재정과 권한을 법에 명확히 담지 않은 통합은 실효성이 없다고 여당을 겨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통합 출범을 위한 법 제정을 우선한 뒤 재정분권 논의를 병행해도 충분하다며 맞섰다. 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입법공청회에서는 광역단위 행정통합의 실효성을 좌우할 핵심 쟁점으로 재정·권한 분권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여야는 통합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정과 권한을 '지금 법에 담아야 하느냐', '출범 이후..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 선정

중도일보(회장 김원식, 사장 유영돈)가 대전·충남권 일간지 중 최초로 19년 연속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에 선정됐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이하 지발위)는 9일 202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중도일보를 포함해 일간지 29곳, 주간지 45곳 등을 선정했다. 중도일보는 2008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돼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업을 펼쳐왔다. 2025년에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을 통해 '대전 둔산지구 미래를 그리다' 등 다양한 기획 취재를 진행하며 지면을 충실하게 채워왔다. '둔산지구 미래를..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김태흠 충남지사·김영환 충북지사 같은 날 국회 기자회견 왜?

국민의힘 소속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9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비판하며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과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동해 행정통합 논의과정에서 배제되고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도 충북은 대전·충남과 엄연히 다르다며 특별법안에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국회 행안위 공청회에 참여하려 했으나 끝내 배제됐다”며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설 앞두고 북적이는 유성5일장

  •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촉구하는 대전중앙로지하상가 비대위

  •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추워도 즐거운 물놀이

  •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 가족과 함께 하는 세대공감 예절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