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보안체계 이렇게' 대전전파관리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설명회

  • 경제/과학
  • 대덕특구

'기업 보안체계 이렇게' 대전전파관리소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설명회

28일 국립중앙과학관서 충청권 기업 대상 진행

  • 승인 2025-05-28 17:56
  • 수정 2025-05-28 18:02
  • 임효인 기자임효인 기자
clip20250528180144
대전전파관리소는 28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기업 정보보호 최고책임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전파관리소 제공
날로 증가하는 정보보호 위협에 충청권 기업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대전전파관리소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8일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와 보안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 충청지역 CISO 대상 정보보호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립중앙과학관 창의나래관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대전·세종·충남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지정과 신고 제도 안내, 국가 정보보호 지원사업과 실제 침해사고 사례 등 실무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설명회엔 대상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2개 세션 총 3시간가량 진행됐다.

첫 세션에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참여해 정보보안 국가지원 서비스, 지역 정보보호 지원사업, 정보보호교육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선 보안전문기업 '세퍼드'의 김사랑 부장이 실제 랜섬웨어 침해 사례를 통해 피해부터 대응까지 전체 프로세스에 대해 실무를 설명했다. 또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_ 김창오 PM이 기업 내 보안체계 구축과 관리 사례 공유를 통해 정보보호최고책임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선종 대전전파관리소장은 "충청권 기업들의 정보보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정책과 실무사례를 균형 있게 다룬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며 실질적인 정보보호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2.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3.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4.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5.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1.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2. 대전기상청, 초등생 대상 기후위기 대응 콘테스트 개최
  3. 충남개발공사-충남연구원, 지역균형개발 협력체계 구축
  4. [내방]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
  5. '5월 23~29일 우주항공주간' 항우연 등 전국 연구시설 개방… 23일 대전서 선포식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박수현 "내란세력 청산" vs 김태흠 "독재막는 투쟁"…지선 승리 다짐

6.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후보들이 지선 승리를 위해 각오를 다졌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내란 세력 청산을 위한 중요한 선거"라며 지선 승리를 강조했으며,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일꾼 뽑는 선거이자 독재 막는 투쟁"이라며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은 12일 충북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이날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또한 공천자 대회에 참석해 내란 세력 청산 등을 위한 승리를 다짐했다. 박 후보는 "내란 세력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