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1일(음력 5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1일(음력 5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5-30 10:3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31일(음력 5월 5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둠이 지나고 태양이 떠오르는 격으로 변화의 길이 열릴 듯. 지금 현 상황을 탈피하려고 서두른다면 실패수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며 순응할 때 좋은 소식 날이 올 듯. 투기업에 손대지 말고 삼가. ㅁ ` ㅂ ` ㅍ성씨 자신감 있게 임하라.







▶ 소띠





느긋한 마음으로 때를 기다리면 얻는 것이 많을 수. 지혜로운 생각을 갖고 실수만 없다면 천하를 얻은 기쁨을 맛볼 수 있겠다. 지금 당장 여유가 없다 한숨짓지 말 것.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건강임을 알라. 계약관계에 신중을 기할 것.







▶범띠



교만하지 않고 성실히 행하면 모든 일이 성공할 수. 남에게 의지 하지 말고 자력으로 일어선다면 뜻을 이룰 수 있겠다. ㄱ ` ㅅ ` ㅊ성씨 금전문제 시비가 엇갈릴 듯 하며 사랑 또한 마음대로 안 되는구나.







▶토끼띠



남에게는 친절을 베풀면서 자신의 즐거움만 추구한다면 결국은 파멸에 길로 접할 듯. 애정은 친구의 도움으로 해소가 되며 귀인이 나타나 돕는 격. 3 ` 5 ` 11월생 심신이 고달프니 한번쯤 기분전환이 필요.







▶용띠



바람 앞에 등불처럼 위태하나 인내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떄 새 길이 열릴 듯. 지금 힘들다고 동업을 시도하나 서둘지 마라. 시간이 걸리면 변동 또한 가능하다. 6 ` 8 ` 10월생 ㄱ ` ㅂ ` ㅎ성씨에게 도움청할 때 도움손길 올 듯.







▶뱀띠



할 일은 끝이 없고 해결되는 일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무엇인가 팔려고 하는데 팔리지 않고 남쪽일이 막히고 있지만 ㄱ ` ㅈ ` ㅇ성씨 동북간에 일은 원활하게 풀릴 수. 애정은 몰래한 사랑 때문에 가정에 파문이 일 듯.







▶ 말띠



자기가 세운목적을 잃어버리면 힘만 들고 고달프지만 목적을 달성하면 편안함의 안식처가 된다. ㄱ ` ㅇ ` ㅊ성씨 금전손실이 우려되니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말 것. 1 ` 2 ` 3월생 북쪽이 길하며 푸른색은 희망을 안겨준다.







▶양띠



생각하는 일들이 급격한 변화를 갖고 다가오니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애정문제로 이성을 잃고 판단이 흐려지니 마음 또한 들떠있구나. ㅂ ` ㅇ ` ㅎ성씨 둘 다 잡으려다 후일 후회할일 생길 수. 올바른 판단이 요구됨.







▶원숭이띠



하고자 하는 일 지연만 되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서둘러 풀어갈 때 금전으로 이득이 생길 수. 인과관계는 자기 속을 보이면 멀어지고 지혜와 진실만 보이면 웃음이 함박꽃으로 변한다. 3 ` 7 ` 8월생 남쪽이 길 방향에서 노란색은 피하라.







▶ 닭띠



자신에게 비추는 태양이 자기 만에 것은 아니니 착각은 금물. ㄱ ` ㅇ ` ㅈ성씨는 자기의 분수를 생각하며 아랫사람을 폭 넓은 아량으로 베풀며 가르쳐라. 남쪽에서 도움주지만 마음은 허전하니 새 힘을 얻기 위해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 개띠



사업은 필요 이상에 경비를 줄여가며 다음기회를 포착하라. 현재 위치에서 만족하며 현상유지가 상책. ㄱ ` ㅊ ` ㅎ성씨 어떠한 유혹이 있을지라도 자신을 지키는 일에 게을리 하지마라. 10 ` 11 ` 12월생 동쪽이 길방향.







▶돼지띠



무슨 일이 잘 풀릴듯하면서 힘들구나. 어느 것 하나 팔아서 새로운 것을 구상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두고 생각하라. 6 ` 7 ` 9월생 변동을 하려거든 동쪽이 길 방향이며 흰색은 당신의 마음을 강하게 만드는 색이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연수구, 지역 대표 얼굴 ‘홍보대사 6인’ 위촉
  2. 시흥시, 별빛 축제 ‘거북섬’ 점등식
  3. "아산으로 힐링 가을여행 오세요"
  4. 행정수도와 거리 먼 '세종경찰' 현주소...산적한 과제 확인
  5. 대전 방공호와 금수탈 현장 일제전쟁유적 첫 보고…"반전평화에 기여할 장소"
  1. 호수돈총동문회, 김종태 호수돈 이사장에게 명예동문 위촉패 수여
  2. [경찰의날] 대전 뇌파분석 1호 수사관 김성욱 경장 "과학수사 발전 밑거름될 것"
  3.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무기징역 "비인간적 범죄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4. "일본에서 전쟁 기억은 사람에서 유적으로, 한국은 어떤가요?"
  5. KAIST 대학원생 2명중 1명 "수입 부족 경험" 노동환경 실태조사

헤드라인 뉴스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사실상 큰산 넘은 CTX… 행정수도 완성에 발맞춰야

대전과 세종, 충북을 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조사 문턱을 넘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CTX의 조기 개통 로드맵 마련을 주문했다. 황 의원은 21일 대전 동구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국가철도공단·에스알(SR)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50번에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있고, 그 주요 내용을 보면 전국 접근성 개선에서 서울에서 1시간 전국 주요 도시에서 2시간 접근 가능한 교..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2025 AAPPAC 대전총회 개막…"지역의 영감이 세계로 확산되다"

과학과 예술의 도시, 대전시가 세계 공연예술의 중심에 우뚝 섰다. 21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막한 '2025 아시아·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AAPPAC) 대전총회'가 3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역적 영감에서 세계적 영향으로(From Local Inspirations to Global Influence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세계 20개국 80여 개 공연예술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이 품은 창의성과 상상력이 세계로 확산되는 길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세션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K-컬처'에서는 한국 문화예술이..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방사능 위협 여전한데…유성구 뭐했나

대전 유성구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원자력안전 교부세 신설이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하고 있다. 21대 국회에서 입법이 좌절된 이후 올해 초 또다시 관련법이 제출됐지만, 상임위 문턱조차 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성 나아가 144만 대전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된 사안인데 행정당국의 이슈파이팅 부족으로 현안 관철은 멀기만 해 보인다. 21일 취재에 따르면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유성을)이 대표발의 한 이른바 '원자력안전교부세법'(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 7월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현재 위원회 차원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최고의 와인을 찾아라’

  •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즐거운 대학축제…충남대 백마대동제 개막

  •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두꺼운 외투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