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심사 대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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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심사 대비 교육’ 실시

돌봄서비스 연속성과 수급자 보호 기반 강화 기여
지역 어르신 안정적 돌봄서비스 제공 환경 조성 위해 마련

  • 승인 2025-05-31 07:2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사진(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심사 대비 교육) (6)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5월 28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교육장에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지정갱신 심사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서비스 질 저하와 부실 운영을 방지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제도로 기관 지정 후 6년마다 운영 실태를 평가해 지정을 갱신 받는 방식이다. 갱신 심사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장기요양급여 제공 자격이 중단된다.



시는 올해 말 대규모 갱신 대상 기관이 발생함에 따라 장기요양기관이 변화된 제도에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사진(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심사 대비 교육) (3)
교육은 심사지표별 항목 해설, 기관 유형별 서류 준비 방법, 제공 기관별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운영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항목별 기준과 서류 작성 요령을 쉽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관이나 복지용구 제공기관도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해 지역사회 내 돌봄서비스의 연속성과 수급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정갱신제는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보험재정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교육이 운영자들에게 정확한 기준을 전달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방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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