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2일 (일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2일(음력 5월 26일) 壬戌 일요일

子쥐 띠

速成栽培格(속성재배격)으로 과실나무를 심어놓고 몇 년 후의 수확할 시기만 바라보고 있는데 약품이 발명되어 속성으로 재배하는 격이라. 걸음걸음 마다 이익이 발생하고 지금까지 쌓아놓은 덕이 배로 되돌아오리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24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처리하라.

36년생 참새가 봉황의 뜻을 어찌 알 수 있으리요.

48년생 인생은 동전 던지기와 같다.

60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정도를 지키라.

72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라.

84년생 충분한 휴가 계획을 세우라.

96년생 이루어지니 실천에 옮기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弱者補藥格(약자보약격)으로 약하디 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 보약인바, 이 보약을 먹어 힘내는 격이라. 강한 사람은 보약이 필요 없는 법, 보약은 약한 사람이 먹어야 되니 괜히 욕심을 부리지 말라, 화를 자초하리라.

25년생 친구의 말을 다시 생각해 보라.

37년생 걱정하지 않아도 풀리리라.

49년생 내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61년생 모른 것은 모른다고 분명하게 대답하라.

73년생 사업 계획, 순조롭게 진행된다.

85년생 손윗사람에게 원조를 요청할 것.

97년생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소식이 온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富裕好食格(부유호식격)으로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호의호식하며 지내는 격이라. 절대 남의 부유함을 부러워하지 말 것이요, 나도 노력하고 뛰면 충분히 나의 행복을 쟁취할 수 있으리니 열심히 노력하라.

26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나만 추해진다.

38년생 교통사고를 조심해야 함이라.

50년생 가는 사람은 절대 붙잡지 말라.

62년생 채무관계가 드디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74년생 자금 불통이 고통을 부른다.

86년생 뜻하지 않던 횡재수가 있다.

98년생 일단 복지부동을 하고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狂人相面格(광인상면격)으로 호젓한 길을 걸으며 옛날의 친구, 애인, 생활을 회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미친 사람이 나타나 기분이 상한 격이라.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는 법이니 너무 깊이 사색하지 말라.

27년생 집안 식구도 생각하라.

39년생 후회하지 않으려면 속 좁은 생각을 버리라.

51년생 내가 먼저 한 발 양보해야 한다.

63년생 딴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5년생 나의 할 일에는 변함이 없음이라.

87년생 내 탓이라 생각하라.

99년생 빨리 궤도 수정할 필요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名正言順格(명정언순격)으로 항상 평상시에도 주의가 바르고 말이 사리에 맞아 여러 사람들의 칭송을 받는 격이라. 나의 능력과 패기를 이제야 세상이 알아주게 되리니 현재하고 있는 일만 꾸준하게 변함없이 계속하게 되면 반드시 복이 오리라.

28년생 휴식은 다음을 위한 청량제다.

40년생 괜한 일로 마음 고생을 한다.

52년생 내놓은 부동산 팔릴 기미가 없다.

64년생 일단 동남쪽으로 여행이나 다녀 오라.

76년생 나의 결정이 옳은 것은 아니니 철회하라.

88년생 친구와 상의해 보면 해결되리라.

00년생 있는 그대로만 보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傷兵捕虜格(상병포로격)으로 전쟁터에 나가 부상을 입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포로가 되고 만 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에 빠지고 말았으니 쥐 죽은 듯 잠잠하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편이 훨씬 나으리라.

29년생 그것은 내 것이 되지 않는다.

41년생 아끼던 물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으라.

53년생 재산 증식의 기회이니 부동산에 투자하라.

65년생 죽마고우를 상면하여 오랜만에 시원함을 맛본다.

77년생 지금 그것을 딴 사람에게 빌려 주라.

89년생 지금으로서는 때를 기다리라.

01년생 즐겁고, 재미있는 일에 휩싸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他山之石格(타산지석격)으로 상대방의 하찮은 언행일지라도 자기 자신의 지덕을 연마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 격이라. 상대편을 너무 무시하지 말 것이요, 비록 나이 어린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에게는 반드시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30년생 딴 생각말고 배우자, 형제를 생각하라.

42년생 원거리 여행은 금물이니 삼갈 것.

54년생 가족들에게 털어놓고 상의해 보라.

66년생 9회말 역전승의 찬스가 온다.

78년생 친구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라.

90년생 재산증식이 있을 운이니 밀어 부치라.

02년생 고기가 큰 바다로 나가는 때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破廉恥漢格(파렴치한격)으로 아주 세상에서 비난을 비난받아야 할 죄를 짓고서도 그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태연히 행동하는 사람과 같은 격이라. 부끄러운 줄을 알고 자숙하고 근신해야 할 것인바 경거망동을 삼가야 하리라.

31년생 교통사고, 특히 검정 색 차를 주의하라.

43년생 내가 과감히 양보하면 오히려 득이 된다.

55년생 서북간으로 여행을 다녀 오라.

67년생 예상치 못한 일로 손해를 볼 운이라.

79년생 이성으로 인한 이득이 생긴다.

91년생 십 년 공부 도로아미타불이다.

03년생 부모님, 형제의 도움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眼空一世格(안공일세격)으로 주위 사람들의 추대를 받아 권력을 쥐고 난 후 모든 세상 사람들을 업신여기고 또 지나치게 교만을 부리는 격이라. 개구리가 올챙이 적 시절을 모르면 주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게 될 것인바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32년생 첨단 장비를 이용하면 이룰 수 있다.

44년생 친구들 때문에 낭패를 당하리라.

56년생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리라.

68년생 지금 스코어 5:5 동점, 좀더 노력하라.

80년생 직업변동, 조심 조심할 필요가 있음이라.

92년생 일이 막히게 되어 한 숨을 내쉴 운이라.

04년생 이성과의 말다툼을 주의할 것.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酉닭 띠

輕薄弟子格(경박제자격)으로 어떤 사람에게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사람을 높은 지위에 앉혀놓았으나 행동이 경박하여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은 격이라. 재주가 아무리 뛰어나면 무엇하겠는가 행동이 경박하면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가니 주의하라.

33년생 변명이 통하지 않으니 구차하게 변명하지 말라.

45년생 좋은 일이 연발하게 되리니 가히 좋도다.

57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 이여라.

69년생 문서를 취득할 찬스를 잘 잡을 것.

81년생 마음 먹은 대로 이루리라.

93년생 직장상사와의 칭찬을 받게 된다.

05년생 내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鳳凰雄飛格(봉황웅비격)으로 봉황이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아올라 나의 포부를 마음껏 펼치는 격이라. 그동안 복잡했던 문제들이 이제야 가닥이 잡혀지게 되고 오래된 병도 서서히 차도를 보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

34년생 배우자에게 속 보이는 일을 하지 말라.

46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니 물러서라.

58년생 왜 나만 이별의 쓴맛을 보아야 하는가.

70년생 무조건 읽고, 보고 익혀 두라.

82년생 이 것 저 것 생각할 여유가 없음이라.

94년생 가까운 곳으로 여행함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戀人別離格(연인별리격)으로 사랑하는 애인과 조그마한 꼬투리를 가지고 서로 싸워 이별하고는 훌쩍훌쩍 우는 격이라. 되던 일도 막히게 되고 진행되던 일도 끊겨 막막한 상태로 사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되는 때라.

35년생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결행하라.

47년생 자녀로 인한 경사 운이 있다.

59년생 이제야 때가 되었음이라.

71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나가리라.

83년생 친구의 도움으로 횡재수가 생긴다.

95년생 생각하지 않던 용돈이 생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