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6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카드뉴스로 읽는 오늘의 운세] 6월 26일 (목요일) 춘강 구박사가 알려주는 생년월일 금전운은?

생년월일 오늘의 운세 --- 2025년 6월 26일(음력 6월 2일) 丙寅 목요일

子쥐 띠

均衡發展格(균형발전격)으로 그동안 시작하였던 일들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할 일을 잘해주어 골고루 발전해 나가는 격이라. 서로의 합심 단결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이 가당하리라.



24년생 내가 어려웠을 때를 생각하라.

36년생 놓치지 말고 단단히 잡고 있으라.

48년생 좌우가 허전해 지는 시기이니 마음을 단단히 먹으라.

60년생 재산 증식이 되는 좋은 기회라.

72년생 가정, 회사, 자금 모두 OK.

84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96년생 욕이 되는 일을 목격하리니 참고 견디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丑소 띠

三寒四溫格(삼한사온격)으로 한 겨울에 있어 사흘은 춥고, 나흘은 따뜻하니 가히 견딜 만 하여 바삐 움직여 보는 격이라. 고통이 있다가도 금방 쾌락이 찾아오고 슬픔에 쌓여 있다가도 금방 기쁨이 올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

25년생 내 건강을 더 조심해야 함이라.

37년생 과도한 욕심은 나를 망치게 한다.

49년생 멀리 도피하라, 그것이 살길이다.

61년생 애장품을 도난 당할 운이라.

73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긴다.

85년생 지금 가지고 있는 것마저 내어 주라.

97년생 꿋꿋한 자세로 계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寅호랑이띠

錦衣玉食格(금의옥식격)으로 어떤 사람이 추종하던 사람이 귀히 되어 나를 중용하게 되므로 비단옷과 좋은 음식을 먹는 격이라. 이제까지의 고난과 괴로움이 하루아침에 깨끗이 씻겨 가리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일을 구상하라.

26년생 너무 좋아 말라, 격에 맞지 않은 일이다.

38년생 뜻하지 않던 귀인의 도움이 있다.

50년생 덕도 베풀어야 할 때 베풀어야 함이라.

62년생 다른 사람을 믿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다.

74년생 도로 무공, 헛된 공이다.

86년생 투자한 것이 이익이 되리니 기다리라.

98년생 나의 개성대로 해도 이루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卯토끼띠

傷弓之鳥格(상궁지조격)으로 공중을 날던 새가 화살을 맞고 죽을 뻔한 일을 당하고 겨우 살아나 항상 그 일을 잊지 못하고 공포에 떠는 격이라. 그렇다고 하여 늘상 그러한 어려운 일에 당하는 것은 아닌데 두려워하는 것은 대세를 그르칠 수 있음이라.

27년생 건강 주의, 기관지 천식 계통 조심.

39년생 나의 마음부터 우선 잡으라.

51년생 잃었던 것을 되찾게 되리라.

63년생 부모님, 형제, 자녀의 일이 풀리는 때라.

75년생 승진, 승급, 시험, 여행 운이 좋으리라.

87년생 서북쪽에서 귀인이 찾아온다.

99년생 단 칼에 썰어버릴 것은 과감히 썰어 버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辰용 띠

行尸走肉格(행시주육격)으로 살아있는 송장이요, 걸어 다니는 고기 덩어리와 같은 격이라. 나의 존재가 세상 사람들에게는 미미하게 보일 것이나 나의 숨겨져 있는 능력을 보이게 되면 나를 무시하던 인식이 뒤바뀌게 될 것이라.

28년생 일이 이러나 저러나 결과는 같다.

40년생 주위의 지인에게 부탁하면 일이 쉬 해결된다.

52년생 여행 계획의 무산으로 우울해진다.

64년생 명예 퇴직, 자리를 물려준다.

76년생 뜻밖의 돈이 들어와 희색이 만면해 지리라.

88년생 최대한 정보원을 활용하라.

00년생 이성으로 인한 근심수가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巳뱀 띠

平心舒氣格(평심서기격)으로 공해에 찌들은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휴가를 받아 심심 산 속에서 지내니 마음은 평화롭고 순화롭게 된 격이라.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오직 평온함만이 있으리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조금만 더 기다리라.

29년생 주위의 칭송을 받을 운이라.

41년생 재산이 불어나는 운이니 무조건 밀어 부치라.

53년생 사치는 나의 생명을 위협 받는다.

65년생 친구, 형제, 자녀와 상의하면 해결된다.

77년생 재산증식 운. 건강 호전.

89년생 친구로 인한 횡재 운이 따르리라.

01년생 이성으로 인한 득재 운이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午말 띠

權不十年格(권불십년격)으로 꽃이 아무리 예쁘다 하나 십 일을 가지 못하는 것이요, 권세가 대단하다 하나 십 년이 가지 않는 격이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을 때 선행을 베풀지 않으면 나의 권세가 종말을 보았을 때 고통을 맛보게 되는 법이라.

30년생 배우자의 병고로 애달프다.

42년생 된다 염려하지 말고 밀어 부치라.

54년생 잃어버린 물건은 동북간 방에 있다.

66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릴 운이라.

78년생 이익이 되리니 끈을 단단히 잡고 있으라.

90년생 견리사의를 생각하라.

02년생 이성으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未양 띠

蕩敗家産格(탕패가산격)으로 재산이 많아 항상 놀면서 흥청망청 쓰기만 하다가 가산을 모두 탕진해 버린 격이라. 있을 때 아끼지 않으면 모두 나가버리고 난 후에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아껴 쓰고 절약함이 가당하리라.

31년생 그 쪽으로의 방향전환은 위험하다.

43년생 이제야 나의 누명이 벗겨진다.

55년생 걱정 말라 이루어지리니.

67년생 관재, 송사에서이길 운이니 마지막 최선을 다하라.

79년생 포상, 상훈, 보너스 등이 있다.

91년생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지는 때라.

03년생 승진, 시험 운이 좋으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申원숭이띠

指名手配格(지명수배격)으로 죄를 진 사람을 전국에 지명 수배하여 검거하려고 하는 격이라. 나의 행동에 제약을 받을 것이요, 이때 나의 행동을 조심하지 않는다면 크나큰 낭패를 볼 것인바 한 발 한 발 뛰는 것을 살얼음 위를 걷는 것과 같이 하라.

32년생 걱정 말라 나의 뜻대로 되리니.

44년생 언행을 반드시 주의하라.

56년생 재산증식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68년생 부부간에 다툼은 반드시 손해 본다.

80년생 자금융통이 순조로워 진다.

92년생 나의 능력을 인정받게 되리라.

04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면 반드시 이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酉닭 띠

七珍萬寶格(칠진만보격)으로 세상의 온갖 진귀한 보물을 취득하여 득의 만만한 격이라. 매우 기분이 좋은 한 때가 될 것이요, 뜻밖의 재산상의 이득도 있을 것이며, 모든 일이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풀려 나가게 되리니 걱정하지 말라.

33년생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이기리라.

45년생 지금까지의 노력한 대가가 없다.

57년생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멈춰라.

69년생 미리 내 몫을 챙기지 말라.

81년생 가족들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93년생 처음부터 길을 잘 들이라.

05년생 조금 아깝더라도 포기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戌개 띠

派遣部隊格(파견부대격)으로 한참 무더운 여름날에 부대 안에 있지 않고 해수욕장으로 파견을 나간 부대와 같은 격이라. 때에 맞춰 일이 풀리게 되고 도움을 요청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먼저 알고 도움을 주는 때이니 걱정하지 말 것이라.

34년생 교통사고, 특히 택시를 조심하라.

46년생 잊어 버리라, 마음만 아프다.

58년생 형제로 인한 근심수가 따른다.

70년생 때가 아니니 자리에 연연하지 말라.

82년생 부하직원때문에 타격을 입는다.

94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亥돼지띠

落落長松格(낙락장송격)으로 오랜 세월을 버텨오며 모진 풍파를 겪고 가지가 길게 늘어진 키가 큰 소나무와 같은 격이라. 노련한 장수와 같으니 그 누가 나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겁먹지 말고 계획했던 대로 밀고 나가면 반드시 성공하리라.

35년생 과욕이 아니면 성취할 수 있다.

47년생 공들였던 일이 이루어진다.

59년생 그동안 숨어서 한 선행이 빛을 본다.

71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라, 그러면 얻게 되리라.

83년생 내 것만큼은 다치지 않으리니 걱정 말라.

95년생 가족들의 칭찬을 받는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자료제공=춘강 구홍덕 박사(구박사인생클리닉)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