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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재펠렛 생산 과정 모습(사진=챗GPT 제공) |
당진시산림조합(조합장 김주백)이 국산 목재펠렛 판매를 통해 자원 재활용은 물론 조합원들의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목재펠렛은 난방용 연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탄소중립 연료로 인정받아 조합은 활용을 위한 홍보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목재펠렛은 숲 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건조·압축해서 만든 목재연료로 기후변화협약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없고 환경적 가치가 높아 다른 목재연료 보다 안정성·친환경성·운송과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산림조합은 국산 목재를 활용해 펠렛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조합원들에게 판매 수익을 배분함으로써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수입 펠렛에 의존하던 기존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국산 목재펠렛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국산 목재펠렛 판매는 단순한 연료공급을 넘어 산림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다양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산림자원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조합원들의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향후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국산 목재펠렛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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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