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7일(음력 6월 2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7일(음력 6월 2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7-1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7월 17일(음력 6월 23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불의를 보고서는 참지 못하는 성품은 좋지만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손해뿐이다. 다른 사람의 사정을 보아 주다가 당신은 울상이 될 듯. 인정에 끌리지 말고 자기 일에 열중하라. ㄴ ` ㅁ ` ㅊ성씨 사랑하는 사람과 오후에 함께함이 어떨까.







▶ 소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좋으나 남의 것을 모방한다면 삼가라. 처음은 포부가 크지만 결국은 뒤쳐진다. 확고한 계획을 세워서 추진할 때 서서히 운이 열릴 듯. ㅊ ` ㅁ ` ㅎ성씨 서두르다보면 허점이 보이니 모든일 생각처럼 쉽기 않다는 것을 알라.







▶범띠



생활에 리듬이 깨진다면 전체가 흔들리게 된다. 어려울수록 침착하게 대처하라. 생각은 크고 행함은 작아지니 현 위치에서 도피하고 싶다지만 지혜를 모아 용기로서 전진하라. 3 ` 5 ` 9월생 할 일은 많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주저말고 일어서라.







▶토끼띠



화술이 능하고 모든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지만 끈기가 없어서 끝맺음이 약한 것이 단점이구나. 또하나 있다면 싫증을 잘 내는 것 또한 고쳐라. 3 ` 8 ` 10월생 자기주장만 내세우고 고집 부리는 것을 조금 꺾어야 할 때 부부 의논함은 가정에 웃음 필 듯.







▶용띠



친구간에 동업이나 보증은 서지마라 처음은 우정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에는 혼자서 채무까지 짊어지게 되고 친구까지 잃게 되니 유념할 것. ㄱ ` ㅊ ` ㅇ성씨 사업에도 지치고 사랑에도 지친 마음 잡을길 없구나. 서북간에 사람이 도움줄 듯.







▶뱀띠



자신만만하다가도 예기치 않은 일이 생긴다. 금전관계나 이성문제로 구설수가 있으니 어떠한 극한 상황에도 침착하게 처신하라. 잘못 시작한 애정문제가 이제 짐만 되어 혼자서 살아가기에 힘이 겹다. 원숭이 ` 돼지 ` 범띠가 힘이 되어 줄 듯.







▶말띠



결단성이 필요할 때. 박력 있는 추진력과 앞날의 계획이 설정 되어야 한다. 망설이다가 때를 놓쳐서 고독과 눈물뿐이구나. 그대 한사람으로 여러 사람이 방황하고 있다. 부족한 원인을 재점검해서 새로운 삶을 창조하는 자세가 필요.







▶양띠



남들은 행복한 가정에 웃음꽃이 피는데 이내마음 답답함과 그리움만 쌓이는고. 양단간에 한쪽을 선택할 운명이니 지혜와 슬기로서 당신이 설 수 있는 방향을 찾아가는 중요한 시점이다. ㄱ ` ㅅ ` ㅊ성씨 건강주의. 신병으로 고통당할 수.







▶원숭이띠



현재의 상황을 잘 극복하면서 앞으로의 일들을 관망하며 근신하는 것도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과 같다. 사랑에도 강약이 있듯이 그 리듬에 따라 행복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라. 7 ` 9 ` 12월생 원숭이 ` 돼지띠와 함께하면 길하다.







▶ 닭띠



노력에 비해 결과는 적지만 투자하는 마음으로 현 상태는 고수한다면 보람을 찾을 수 있으나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의 금운이다. 2 ` 8 ` 11월생 불만으로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은 좋으나 가정은 꼭 지키고 북 ` 서쪽 사람 피함이 좋을 듯.







▶ 개띠



하고 싶은 일들은 많고 포부는 크지만 희망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힘에 겹다. 자존심이 강하지만 때로는 융통성이 필요할 때임을 알라. 자기가 뿌린 것은 남에게 돌리지 말고 자신이 책임 져야 한다. ㄱ ` ㅂ ` ㅊ성씨 남에게 위임하면 관재수 있다.







▶돼지띠



열심히 노력도 하고 인내심도 강하지만 결정적일 때 남보다 늦는 것이 단점이다 건축업과 제작업을 하는 사람은 호황을 만난 시기지만 여자관계로 구설이 따르니 조심하라. ㄱ ` ㅇ ` ㅂ성씨 아직 늦지 않았으니 가정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임을 알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중리시장 인근 샌드위치패널 건물 화재… 초진 마쳐
  2. 경찰청 경무관급 인사 단행… 충남청 2명 전출·1명 전입
  3. 경찰 경무관급 전보 인사는 났는데… 승진 인사는 언제?
  4.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 '수면 위로 언제 드러날까'
  5. [교정의 날] "사회 지탱하는 교정, 첫 단추는 믿음" 대전교도소 박용배 교감
  1. [중도 초대석] 우송대 진고환 총장 "글로벌 대학서 아시아 최고 AI 특성화 대학으로"
  2. 대전 대덕구, 복합 재난 상정 안전한국훈련
  3. "유성은 대전 성장의 핵심, 긴밀한 협력할 것"
  4. 대전 동구,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5. '2025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대전사랑카드 18% 특별 할인 이벤트

헤드라인 뉴스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대전서 19년만에 한국시리즈 안전관리 '비상'…팬 운집에 할로윈 겹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가을야구가 대전에서 펼쳐지는 날 기차와 고속·시외버스 이용해 대전을 오가는 발길이 전주보다 최대 2만60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한화의 대전 홈경기가 할로윈과 같은 시기에 개최되면서 경기 시작 전후와 은행동 지역에 인파가 밀집해 발생하는 사고 예방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시리즈 엘지를 상대로 두 번의 패배를 당한 한화이글스가 29일부터 3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3연전 홈경기를 앞둔 가운데 경기 시작 전후의 안전관리가 화두가 되고 있다. 중도일보가 한화이글스 대전 홈경기가 개..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 문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충남스포츠센터가 문을 연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도민 누구나 최신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충남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김태흠 지사와 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스포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충남스포츠센터는 예산군 삽교읍 내포신도시 환경클러스터 내 2만 615㎡ 부지에 592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센터는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2개 동으로 구성했으며, 연면적은 1만 3318㎡이다. 수영장 및 통합운영센터는 1만 1196㎡의 부지에 연면적..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로드맵… 12월 중순 본격화

해양수산부의 부산시 이전 로드맵이 오는 12월 중순 본격 실행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을 찾아 해수부 청사 이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한 김재철 해수부 기획조정실장, 김성원 해수부 부산이전추진단국장, 성희엽 부산 미래혁신부시장, 박근묵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김용수 국무2차장 등이 함께 했다. 김성원 단장은 이날 5층 임시 브리핑룸에서 해수부 청사 이전 추진 경과와 상황을 상세히 공유했다. 임대 청사는 IM빌딩(본관 20층 전체)과 맞은편 협성타워(별관 6개 층 중 일부) 2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한화 팬들의 응원 메시지

  •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취약계층의 겨울을 위한 연탄배달

  •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000선 돌파…4042.83으로 마감

  •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 초겨울 날씨에 두꺼운 외투와 난방용품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