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APEC 2025 KOREA 성공기원 공모전 '대상'

  • 전국
  • 부산/영남

한동대, APEC 2025 KOREA 성공기원 공모전 '대상'

한국문화 매력 효과적 표현
정상회의 통합.비전도 담아

  • 승인 2025-08-26 17:3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한동대 학생들이 경북도 주최 APEC 2025 KOREA 성공기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동대(총장 최도성)가 경북도 주최 APEC 성공기원 '지금 우리 학교는 APEC 중입니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경북도가 10월 31일 경주에서 개최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며 도내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콘텐츠 공모전이다.



한동대는 국제적 행사의 의미를 담아낸 창의적이고 참신한 APEC 관련 콘텐츠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최고상인 대상(상금 15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작은 한동대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하고 출연한 영상이다. 미국, 멕시코,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APEC 회원국가 출신의 외국인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수상작은 '우리는 함께 더 큰 것을 만들어간다'를 주제로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한국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결합해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했으며 APEC 정상회의를 통한 통합과 화합의 비전도 담아냈다.

한편, 대상 수상자인 김서영, 원지훈, 김건아, Jasmine Hamm, Ricardo Ezequiel Torres Bermudez, Yang Nichole, Audree Shaine Fedillaga, Sulumo Sebastian Daniel, Jasmine Jane Bugler, Eric Sanchez는 상금 150만원 전액을 한동대 실내체육관 건축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2.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3.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4.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5. 설맞이 식료품 키트 나눔행사
  1.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2.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3.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5.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