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ON 인스타그램 챌린지 시상식

  • 전국
  • 광주/호남

고창군, 청년ON 인스타그램 챌린지 시상식

  • 승인 2025-09-02 11: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수상자(왼쪽부터 박채빈, 이연경, 송진웅씨)
고창군이 지난 1일 2025년 고창청년ON 인스타그램 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지난 1일 청년 친화적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5년 고창 청년ON 인스타그램 챌린지'시상식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고창군 청년(18~45세)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됐으며 '고창에서의 청년활동과 일상', '지역 명소' 등을 주제로 한 창의적 콘텐츠를 모집했다.



심사 결과, '인생 샷 건지는 여름 고창 여행지 추천'을 출품한 이연경 씨가 최우수상(고창사랑상품권 50만원)을 수상했다.

우수상(20만 원)에는 '고창의 재발견, 청년들이 바라보는 풍경(송진웅)', '청년이 직접 추천하는 가봐야 할 고창 명소(박채빈)'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10만 원)에는 '넌 좋겠다, 고창에 살아서(김이화)', '춤추는 빛의 고창, 청년의 발걸음(최가연)', '청년의 눈으로 담은 고창의 자연(조수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일상과 지역 명소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청년들만이 가진 독창적인 감각과 스토리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고창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황민안 고창군 신 활력 경제정책관은 "이번 챌린지 공모전은 청년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청년 친화 도시로서 고창의 가치를 널리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 이재명 대통령 제재 방안 주문
  2. '스프링캠프 마무리' 한화이글스 시즌 준비 돌입
  3.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4. [유통소식] 봄 앞두고 분주한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5. 택배 물류센터 직원이 41차례 택배 절취 '징역형'
  1. 유세종, 대한방사선사협회 26대 부회장 당선
  2. 입학 했지만 졸업은 딴 곳에서…대전권 4년제 대학생 중도이탈 증가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성광진·강재구 2인으로 진행… 30일 단일화 후보 발표
  4. 충남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뿌리 뽑는다
  5. [사설] '금강수목원 국유화' 선거 공약 삼아야

헤드라인 뉴스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대전은 유상교복!… 중·고교 90% 교복값 초과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7년 째지만, 대전 지역 중·고등학교 가운데 90% 이상은 기본 교복 구매 시 지원을 받고도 추가 비용을 내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장형 동·하복 한 벌씩만 주문해도 평균 3만 원 가량 차액이 발생하는데 체육복·생활복·셔츠 여벌 등을 더하면 수십만 원이 깨져 학부모 부담이 커지는 셈이다. 정부가 교복값을 줄이기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서면서 이달 중 대전교육청도 학교별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고민정 의원실이 밝힌 자료에 따르면 대전 중·고교 157곳..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