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공암벽장 건립…오는 12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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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인공암벽장 건립…오는 12월 준공 목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스포츠 관광, '두 마리 토끼'잡는다!

  • 승인 2025-09-02 12: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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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가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미래 스포츠 자원 발굴을 위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공암벽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사진은 인공암벽장 조감도 (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미래 스포츠 자원 발굴을 위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인공암벽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서산종합운동장 게이트볼장 옆에 들어서는 이 시설은 높이 18m 규모의 인공암벽과 실내·외 클라이밍장, 화장실·샤워실·사무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전용 클라이밍장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 ▲청소년 스포츠 교육 기반 마련, ▲스포츠 관광 유치 등 다각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 잡으며 동호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전문 훈련뿐 아니라 생활체육 참여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인공암벽장은 타 지자체에서도 '스포츠 특화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인근 도시 및 수도권 동호인들이 주말마다 찾아올 경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숙박·관광 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클라이밍장은 초보자부터 전문 선수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시민 체력 향상과 여가문화 다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대회 개최나 스포츠 관광 연계 전략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투자가 ▲스포츠 저변 확대 ▲청년층 유입 기반 마련 ▲지역 경제와 연계된 스포츠 관광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이는 단순한 체육 인프라 확충을 넘어 서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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