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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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상권 활성화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

인천 골목상권 지원 확대, 신규 4개소 모집
공동마케팅·환경개선 최대 2천만 원 지원

  • 승인 2025-09-03 09:4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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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사업 지원을 위해 2025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2차로 4개소를 추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와 올해 1차에 지원받은 공동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공동마케팅(공동 상품·디자인 개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 개최 등) ▲환경개선(고객 편의시설·상권 안내도 설치, 거리 조성 등)이다. 신규 조직 공동체는 최대 2천만 원, 2년 차 이상 공동체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9월 18일까지이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평구의 '반딧불 프로젝트'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혔다. 해당 공동체는 상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 제작과 각 매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효과가 다른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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