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경찰공무원 전문인력 양성 요람 '투 캠퍼스' 중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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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찰공무원 전문인력 양성 요람 '투 캠퍼스' 중부대학교

채용시험 최적화된 커리큘럼 운영 경찰간부 수석 합격생 배출
20여년 짧은 기간에도 최다 합격생 명성
수시모집 원서접수 9월 8일부터 12일까지

  • 승인 2025-09-08 13:10
  • 신문게재 2025-09-09 9면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중부대 창의캠퍼스 전경
중부대 창의캠퍼스 전경.
중부권 최고의 사학을 목표로 1993년도에 개교한 중부대학교는 충청국제캠퍼스와 고양참의캠페스를 운영하는 종합대학이다.

충남 금산에 소재한 충청캠퍼스는 12개 학과, 경기도 고양창의캠퍼스에 27개, 총 39개의 학과(전공)를 운영 중이다.

중부대학교는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되어 매년 35억의 재정지원을 받는 대학으로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 청년드림대학, 교원양성평가 최우수 등급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경기도·충남형 RISE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각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전략 산업 및 인프라와 연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22년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운영 주관기관, 재난안전 공동연구 기술개발사업(62억), 수생태계 건강성 확보 기술개발 사업선정(20억), 한국형 어린이 통합버스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 사업선정(15억)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사업에서도 활발한 역량을 보이고 있다.

중부대학교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전과제도다.

보건의료학부 중 일부 학과와 사범학부를 제외한 양 캠퍼스의 학과 내 전과제도를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공을 선택하지 못한 신입생을 위한 자율설계학부, 자유전공학부 역시 중부대의 큰 장점이다.

자율설계학부,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자신이 원하는 전공을 탐색한 후 1학년 1학기 말 최종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중부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관리 우수 기관으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 유학생 2500여명이 재학 중으로 캠퍼스의 국제화에 기여 중이다.

동시에 중부대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충청남도와 금산군과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중부대 학생들은 'JB지역사랑프로젝트'라는 교양교과목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문제해결을 위한 봉사정신을 기른다.

가장 중요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 중이다.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커리어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진로지도시스템 JB-JPP를 운영하고 있다.

또 현장 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산학협력, 창업동아리 지원 등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다한다. 학생들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중부대 국제캠퍼스 전경
중부대 국제캠퍼스 전경.
▲경찰공무원 전문인력 양성 요람 '경찰행정학전공'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1996년 3월 경찰공무원에 종사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설됐다.

특히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불과 20여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경찰간부 수석 합격생을 배출하고 전국에서 경찰을 가장 많이 합격시키는 학과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분야별 전문 교수진이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학생들이 경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대학은 졸업 후 국정원, 교정직, 방호직 공무원 등 관련 분야 취업, 대학원 진학 등 다양한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과정은 1학년은 입문과정으로 경찰학개론, 법학개론, 경찰영어, 경찰체포술, 헌법총론, 범죄학개론을 학습하고 2학년부터는 형법, 형사소송법, 형사증거법, 수사학, 범죄예방론, 기본권론, 경찰경호무도 등을 수강한다.

3학년은 과학수사, 형법각론, 형사법연습, 경찰학연습, 경찰행정법, 경찰과 인권, 경찰경호무도, 경찰체육, 교정학개론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4학년 과정은 대테러 및 인질협상론, 법과사회세미나, 빅데이터 분석기초, 해양경찰학개론, 경찰교육훈련 등 실습을 겸한 심화학습 과정을 운영한다

경찰행정학전공과에서는 신변보호사 및 경호지도사 자격과정도 운영한다.

졸업 후 진로는 다양하다.

먼저 경찰공무원, 101경비단, 경찰특공대, 경찰간부후보생 등 경찰 분야뿐만 아니라 형사사법·보안직렬로 검찰 사무직, 법원직, 교정 · 보호관찰 공무원, 군 수사기관, 국가정보원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있다.

또 형사사법·경찰행정학 · 과학수사 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찰대학 편입 진학의 문도 열려 있다.

민간기업 취업, 창업 경비지도사, 보안업체 및 경비업체 취업 또는 창업도 가능하다.

중부대 경찰행정학전공 홍보 이미지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홍보 이미지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의 차별화된 강점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전공은 차별화된 강점은 첫째 경찰 채용시험에 최적화된 학사 운영이 최고의 강점이다.

2023년 개편되는 경찰채용시험 및 강화되는 체력기준, 검정 시험 과목 등에 대비하고 무도 단증과 자격증 등 가산점 취득 까지 3년 안에 이루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시반, 학습동아리 운영 등 체계적인 학생관리 및 실전모의 면접, 모의체력평가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전공교육과정과의 연계는 합격률을 높이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경찰청 인증 순환식 체력시험장비 구축해 경찰체력시험도 지원하고 있다.

둘째 전문 교수진이 추진하는 전공특성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전공분야와 실무경험을 갖춘 전임 교수진과 현직 경찰대학 교수, 경찰수사연수원 교수,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겸임 교수진을 갖췄다.

과학수사, 빅데이터 분석, 위기협상 등 특성화 과목을 통해 경찰 채용 이후의 커리어 설계 및 대학원 교육까지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세째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육 교류 및 무도실기전형 선발이다.

기관 간 MOU를 통한 교육연계 (경찰대학, 중앙경찰학교, 경찰인재개발원, 금산경찰서, 법무부, 국기원 등), 자체승단심사를 통한 무도단증 취득 지원 및 2023년 무도 실기전형 15명 선발 (유도, 태권도, 합기도), 학과전용 무도장, 체력단련실, 경찰체력측정실, 경찰 모의 사격장을 운영 중이다.

경찰행정학전공 실습장면 1
중부대 경찰행정학과 실습 모습.
▲신입생 특전·학생복지

중부대학교는 학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충청국제캠퍼스 입학생 전원에게 학업장려장학금 200만원을 지급하고, 신입생장학금 및 50여개의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한다.

세부사항은 중부대학교 홈페이지, 모집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청국제캠퍼스 학생생활관은 약 1500명을 수용 가능한 시설로 신입생 전원 입사가 보장된다.

고양창의캠퍼스는 약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가 있으며, 학교 인근(고양시 원흥동)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연합생활관 또한 입사가 가능하다.

▲중부대학교 수시전형 모집은 이렇게

중부대학교는 2026학년도 총 1680명 모집 중 1587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다.

주요 전형 모집인원으로는 학생부 위주의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250명(학생부70, 면접30), 항공 계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에서 76명(항공운항서비스학전공 23명/항공서비스학전공 53명(학생부50, 면접50)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 921명(학생부100)을 모집한다.

지역인재전형은 74명(학생부100) 모집하며 실기 위주의 실기우수자전형은 242명(학생부30, 실기70)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생부 성적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 총 5개 학기 중 진로선택과목을 포함하여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중 상위 10과목을 반영한다.

반영과목이 없을 경우에는 부족과목 수만큼 최저등급(9등급)을 적용한다.

모집전형이 다를 경우 동일 모집단위 및 타 모집단위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중부대학교는 관심 있는 수험생을 위해 설명회와 박람회를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와 블로그 등 SNS를 통해서도 생생한 학교 소식을 전하고 있다.

모집요강과 전년도 입시결과는 중부대학교 입학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처 사무실과 중부대학교 입학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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