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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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최

  • 승인 2025-09-05 10:4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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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4일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지난 4일 연지아트홀에서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기관·단체와 여성단체 회원,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읍시 여성 단체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별에 따른 차별과 소외를 없애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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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지난 4일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행사는 신바람 고고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문화공연, 기념식,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고,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로 의미를 더했다.



이어 2부에서는 유인경 작가의 명사 특강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성평등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심어줬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양성평등 구현에 앞장서 온 여성 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양성이 평등한 성숙한 도시,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 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남녀가 평등하게 참여하고 책임을 나누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정읍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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