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호남정치 혁신·공천 혁명 필요성 역설

  • 전국
  • 광주/호남

신정훈 의원, 호남정치 혁신·공천 혁명 필요성 역설

전남혁신포럼 출범식 참석

  • 승인 2025-09-08 15:40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신정훈
신정훈 의원
신정훈 의원이 지난 7일 국립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정치야 놀자'를 주제로 열린 전남혁신포럼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시민이 정치의 진정한 주인임을 선언하는 자리로 도민·청년·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김문수, 김성회, 신정훈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박선원, 용혜인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포럼 공동대표 김선일 대표는 인사말에서 "전남혁신포럼은 '진짜 전라남도'를 만들어보자는 결의에서 출발했다"며 "정치 혁신이야말로 가장 첫 번째 혁신이며 유능하고 책임 있는 정치가 진짜 전라남도를 만드는 기초공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정훈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축사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만드는 첫 걸음은 일꾼을 잘 뽑는 것부터"라면서 호남정치 혁신과 공천 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전남혁신포럼이 호남정치 혁신과 민주당 공천혁명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공천, 과정도 결과도 당원과 주민 손으로 결정하는 공천, 타운홀미팅 방식으로 주민 눈 앞에서 후보자의 자질을 검증하는 공천을 공천혁명의 3대 원칙으로 제안했다.

또한 "정치가 바로 서면 없는 길도 생긴다. 주민이 주인인 지방자치를 차곡차곡 만들어가는 것이 전남혁신포럼의 역할"이라며 "주민과 함께 새로운 정치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혁신포럼은 호남정치 개혁,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균형발전, 시민 주도 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여야 지도부 대전 화재 참사 조문 행렬…정청래·조국 희생자 조문
  2. 임전수 세종교육감 6대 분야 공약… 표심 자극
  3. 대전 화재 부상환자들 골절과 신경손상 중복피해 많아
  4. 대전YMCA, 제35대 장현이 이사장 취임
  5. 조문객 발길 이어지는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
  1. 대전 문평동 화재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
  2. 사람 없이 AI가 운영하는 공장 KAIST '카이로스' 공개… 100% 국산 기술
  3. 화재참사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나흘째 공개석상 묵묵부답
  4. 24일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122만 명 응시
  5. 1시17분 신고,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 그때도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헤드라인 뉴스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직장인 평균 대출 5275만원 '역대 최대치'… 주담대 11%↑

국내 임금 근로자들의 평균 대출액이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대출에서 40% 이상을 차지하는 주담대는 최근 11% 이상 증가율을 보이며 가계대출의 확대를 주도했다. 2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 근로자 부채'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임금 근로자 개인 평균 대출은 전년 대비 2.4%(125만 원) 증가한 5275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2년 이후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7년 이후 최대치다. 임금 근로자의..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두쫀쿠 가고 버터떡 왔다… 급변하는 유행에 지역 자영업자도 고민

전국적으로 대유행을 이끌던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사 사그라들고, 버터떡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면서 대전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한숨이 커지고 있다. 두바이초콜릿에서 탕후루, 두쫀쿠로 이어진 유행의 바통 시간이 갈수록 짧아져 이번 버터떡 역시 두쫀쿠 처럼 악성 재고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대전 자영업계에 따르면 2025년 10월 시작된 두쫀쿠 트렌드가 올해 2월까지 6개월가량 인기를 끌다 최근 들어 급격히 식고 있다. 한때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지역 매장 앞에는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기도 했지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