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태랑태권도장, 저소득층 위한 재능기부 수익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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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태랑태권도장, 저소득층 위한 재능기부 수익금 기탁

  • 승인 2025-09-11 10:45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9.10 추가 보도자료 사진
김동근 시장이 9월 10일 태랑태권도장(총관장 신선영 박지연)의 재능기부 수익금 전달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의정부시청)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10일 의정부 태랑태권도장(총관장 신선영·박지연)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재능기부 수익금 34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민락동 소재 태랑태권도장은 2002년 문을 열어 23년간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지도해온 도장이다.



신선영 관장은 "아이들이 단순히 태권도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길 바라며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기부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 준 뜻깊은 사례"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많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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